김주헌, 박진영 父 특별출연 교통사고 죽음 드러나 (미지의 서울)[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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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헌이 박진영 부친으로 특별출연했다.
6월 7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 5회(극본 이강/연출 박신우 남건)에서는 어린 이호수(박진영 분)와 부친의 과거사가 그려졌다.
앞서 이호수는 유미지(박보영 분)에게 자신이 졸라서 외출을 했다가 교통사고로 부친이 사망하고 자신 역시 크게 다쳤다는 이야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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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김주헌이 박진영 부친으로 특별출연했다.
6월 7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 5회(극본 이강/연출 박신우 남건)에서는 어린 이호수(박진영 분)와 부친의 과거사가 그려졌다.
앞서 이호수는 유미지(박보영 분)에게 자신이 졸라서 외출을 했다가 교통사고로 부친이 사망하고 자신 역시 크게 다쳤다는 이야기를 했다.
이어 이날 방송에서는 이호수가 말한 교통사고 당시가 그려졌다. 이호수와 부친은 이안 추모공원으로 차를 운전해 가는 길이었고, 이호수는 부친이 묻는 말에 제대로 대답도 하지 않으며 거리감을 보였다.
부친이 “중2라고 아빠 말에 대꾸도 안 하고. 이따 엄마에게 다 일러야 겠다”고 말하자 이호수는 “어느 엄마?”라고 응수해 복잡한 가족관계도 암시했다.
부친은 “호수야, 언젠가 너도 누군가를 괴롭게 할 거다. 옆에 있는 사람을 지게 만드는 순간이 너한테도 분명히 올 거다. 그런데 호수야, 사랑이라는 건 이기고 지는 게 아니라”라며 이호수에게 말을 하다가 좌측에서 돌진하는 차량을 보지 못하고 그대로 치어 사망했다.
그 사고로 이호수는 왼쪽 어깨에 화상을 입고 왼쪽 귀가 안 들리며 왼쪽 다리에 인공뼈를 넣어 과격한 운동은 할 수 없는 상태가 됐다. (사진=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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