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car야] “더 커졌다, 3열도 널찍”…6000만원대 ‘패밀리 SUV’ 타볼까

장우진 2025. 6. 8.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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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까지 개별소비세 인하(5%→3.5%)가 적용되면서 신차 구매를 망설이는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진다.

이런 가운데 6000만원대 '패밀리 SUV'를 고민하는 소비자라면 3열 대형 SUV나 이전보다 더 커진 중형급 SUV, 전기차 모델 등 선택의 폭이 한층 다양해져 '막차'를 노려볼 만하다.

이 모델에는 퀵 셀렉트 기능을 지원하는 BMW OS(운영체제) 9과 티맵 기반 한국형 내비게이션도 적용됐으며, 헤드업 디스플레이(HUD)가 기본 탑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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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아틀라스. 폭스바겐코리아 제공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9. 현대차 제공
BMW 뉴 X3. BMW 제공

이달까지 개별소비세 인하(5%→3.5%)가 적용되면서 신차 구매를 망설이는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진다. 이런 가운데 6000만원대 '패밀리 SUV'를 고민하는 소비자라면 3열 대형 SUV나 이전보다 더 커진 중형급 SUV, 전기차 모델 등 선택의 폭이 한층 다양해져 '막차'를 노려볼 만하다.

◇3열 품은 폭스바겐 아틀라스

폭스바겐코리아가 이달 국내 첫 출시한 대형 SUV '더 뉴 아틀라스' 2017년 미국서 먼저 선보인 모델이다. 이 모델은 5m가 넘는 전장(5095㎜)에 전폭 1990㎜, 전고 1780㎜의 육중한 덩치를 가진 3열 SUV다.

운전석에는 10.25인치 '디지털 콕핏 프로'와 '윈드쉴드 타입 헤드업 디스플레이'가 기본 적용됐다. 8방향 전동 조절, 열선·통풍, 마사지·전동 럼버 서포트 기능도 앞좌석 시트에 장착된다.

신형 아틀라스는 '2+3+2' 구성의 7인승과 '2+2+2' 구성의 6인승 등 시트 타입을 제공한다. 6인승 모델은 2열 독립 시트가 탑재됐으며, 7인승 모델은 2열까지 접을 수 있다. 6·7인승 모두 모든 시트를 폴딩할 경우 바닥 공간이 평평한 '플랫 폴딩'을 지원한다.

신형 아틀라스는 2.0 TSI 4모션 R-라인 단일 트림으로 운영된다. 가격은 개별소비세 3.5% 적용 기준으로 7인승 6770만1000원, 6인승 6848만6000원이다.

◇532㎞ 달리는 현대차 '아이오닉 9'

현대자동차가 지난 2월 국내에 출시한 3열 전기 SUV '아이오닉 9'은 110.3kwh 배터리를 탑재해 현대차 전기차 라인업 중 가장 긴 532㎞의 1회 충전 주행거리를 확보했다.

이 모델은 E-GMP 플랫폼이 적용돼 3열까지 확장된 플랫 플로어 기반의 여유로운 공간을 확보했다. 전장 5060㎜, 축거 3130㎜, 전폭 1980㎜의 육중한 덩치에도 대형 SUV 중 최고 수준인 공기저항 계수 0.259를 달성했다.

이 모델은 6인승 3종, 7인승 1종 등 총 4종의 시트 구성으로 운영된다.

1열은 릴렉션 시트와 레그레스트를 비롯해 운전석 에르고 모션 시트를 적용했다. 유니버설 아일랜드 2.0 콘솔은 최대 190㎞까지 후방 이동이 가능하고, 전방과 후방에서 모두 열 수 있는 양방향 멀티 콘솔을 적용해 2열 승객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7인승 6715만~7792만원, 6인승 6903만~7941만원이다. 국비·지자체 보조금을 감안하면 6000만원 초중반대에 차량을 구매할 수 있다.

◇'더 커지고 날렵해진' BMW 뉴 X3

BMW코리아가 작년 11월 출시한 4세대 완전변경 '뉴 X3'는 이전 모델보다 전장 65㎜, 전폭이 30㎜ 각각 길어진 동시에 전고가 15㎜ 낮아지면서 한층 스포티 한 디자인을 확보했다.

실내는 12.3인치 디지털 계기반과 14.9인치 디스플레이를 하나로 통합한 커브드 디스플레이가 적용됐다. 센터페시아 하단은 컵홀더, 수납공간과 스마트폰 무선 충전패드를 BMW 인터랙션 스마트 바가 감싸는 형태로 디자인됐다.

이 모델에는 퀵 셀렉트 기능을 지원하는 BMW OS(운영체제) 9과 티맵 기반 한국형 내비게이션도 적용됐으며, 헤드업 디스플레이(HUD)가 기본 탑재됐다. 적재공간은 570ℓ로 전 모델 대비 20ℓ 늘었으며, 2열 폴딩 시 최대 1700ℓ까지 확장된다. 전 모델에는 파노라마 글라스 루프를 탑재됐으며, BMW 모델 최초로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기술이 탑재됐다. 전 모델에는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기술이 기본 적용됐다. 가격은 개소세 3.5% 적용 기준 20(가솔린) 6800만~7930만원, 20d(디젤), 7200만~7820만원, M50(고성능) 9870만원이다.

장우진기자 jwj1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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