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클 비트박서 윙 개인레슨비 얼마길래? 깜짝 “‘전참시’ 나오고도 동결”[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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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클래스 비트박서 윙이 놀라울 정도로 반전인 개인레슨비를 공개하며 비트박스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이날 누군가와 화상 대화를 하는 모습을 보여준 윙은 비트박스 개인 레슨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매니저는 "윙은 본인이 세계에서 배우고 느낀 것들을 빨리 다른 비트박서들에게 알려 줘야 한국 비트박스 신이 더 빠르게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윙이 유명세를 얻고도 꾸준히 레슨을 진행하는 이유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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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월드클래스 비트박서 윙이 놀라울 정도로 반전인 개인레슨비를 공개하며 비트박스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6월 7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50회에서는 월드클래스 비트박서 윙이 소속된 그룹 비트펠라하우스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누군가와 화상 대화를 하는 모습을 보여준 윙은 비트박스 개인 레슨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온라인으로 10명을 맡아 레슨을 해주고 있다고. 윙은 바쁜 스케줄에 레슨이 가능하냐며 MC들이 놀라자 "일정 있을 때 쪼개쪼개서 한다"고 말했다.
MC들은 무엇보다 레슨 비용을 궁금해했다. 이에 윙은 "인지도를 떠나서 예전부터 고수해온 가격"이라며 "온라인은 회당 5만 원, 오프라인은 회당 10만 원"이라고 털어놓아 MC들을 또 한번 놀라게 만들었다. 전현무가 "'전참시' 출연 후 올린 것 아니냐"고 묻자 윙은 단호하게 "안 올렸다"고 답했다.
매니저는 "윙은 본인이 세계에서 배우고 느낀 것들을 빨리 다른 비트박서들에게 알려 줘야 한국 비트박스 신이 더 빠르게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윙이 유명세를 얻고도 꾸준히 레슨을 진행하는 이유를 전했다. MC들은 윙이 나눌 줄 아는 사람이라며 감탄했다.
윙의 비트박스에 대한 진심은 밀려드는 광고, 행사 섭외를 크게 욕심내지 않는 모습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다. 윙의 매니저는 "'도파민' 이후 들어온 광고는 곧 100개가 될 것 같다. 공연 제안은 200건 후반대다. 260, 270건 정도"라고 자랑하면서도 "감사한 마음을 품고 하나하나 다 거절해보려고 노력한다"고 밝혔다.
욕심은 나지만 "저희가 열심히 노력한 잠깐만으로 작년 번 만큼 벌었다. 그러다 보니까 우리가 더 오래가려면 원래 우리의 본질부터 찾자 (싶더라). 저희가 많은 것들을 포기해도 또 기회가 오겠지 한다"는 것. 윙 역시 이런 매니저의 생각에 동의하며 "너무 감사하지만 결국 실력이 있어야 끝까지 갖고 갈 수 있다고, 언제까지 '도파민' 하나로 평생 못 간다고 생각한다"고 신념을 드러냈다.
또 매니저는 한국 비트박스 신 부흥을 위해 코리아 비트박스 챔피언십을 준비 중이었는데 윙과 히스가 함께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힘을 보탤 예정이라고 전해져 기대감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윙은 이날 비트펠라하우스 멤버들과 함께 버스킹에 나섰다. 이때 비트펠라하우스 멤버들은 비트박스를 할 줄 아는 관객을 즉석에서 찾아 무대에 세웠고, 무대 앞으로 나온 어린이는 눈이 불편한 친구였다.
이런 친구에게 귓속말을 속삭인 윙은 무슨 말을 했냐는 질문에 "입 모양을 보고 하는 것도 어려운데 이 친구는 소리만 듣고 하는 거잖나. 기특해서 비트박스를 해줘서 고맙다고 더 큰 무대에서 보고 싶다고 얘기를 해줬다"고 말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이어 윙은 버스킹을 보러 온 600명 가량의 관객에 "동기부여가 생긴다"며 앞으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싶은 욕심을 드러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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