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환율 몰라 사기당할 뻔‥예상 못한 밑장 빼기에 황당(놀뭐)[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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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유재석이 방송인 김숙에게 사기를 당할 뻔했다.
6월 7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 283회에서는 유재석, 하하, 주우재, 이이경이 창고 속 묵은 아이템 정리에 나섰다.
이날 유재석, 하하, 주우재, 이이경은 창고에서 찾은 물건을 팔기 위해 김숙을 만나러갔다.
주우재와 유재석, 하하는 "9500원 주고 이거 사려고?", "내가 지금 환율을 잘 몰랐는데", "한 50만 원인 줄 알았다"라며 사기를 치려고 한 김숙에게 발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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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방송인 김숙에게 사기를 당할 뻔했다.
6월 7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 283회에서는 유재석, 하하, 주우재, 이이경이 창고 속 묵은 아이템 정리에 나섰다.
이날 유재석, 하하, 주우재, 이이경은 창고에서 찾은 물건을 팔기 위해 김숙을 만나러갔다. 그리고 운동화와 장화를 구매하기로 결정한 김숙은 12만 원을 달라는 말에 지갑에서 50위안을 꺼내 결제를 시도했다.
김숙이 "어제 중국 갔다 와서"라고 중국 돈 위안이 있는 이유를 설명하자 납득한 유재석은 AI를 소환해 "50위안이 얼마야?"라고 물었고 약 9555원이라는 답을 들었다. 주우재와 유재석, 하하는 "9500원 주고 이거 사려고?", "내가 지금 환율을 잘 몰랐는데", "한 50만 원인 줄 알았다"라며 사기를 치려고 한 김숙에게 발끈했다.
민망한 웃음과 함께 위안화를 회수하고 12만 원을 원화로 꺼내 계산한 김숙은 돌연 "용돈 써"라며 갖고 있던 50위안을 모두에게 한 장씩 나눠줬다. 유재석은 이에 "이거 만 원씩 주고 가는 거다"라며 고객의 통큰 용돈 쾌척에 반색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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