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잔류해요!' 김민재, 이적설 직접 종결 "뮌헨 떠날 이유 없다, 남고 싶어"... AC밀란·리버풀 허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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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29)가 바이에른 뮌헨 잔류를 직접 선언했다.
매체는 "부상 회복 중인 김민재를 향해 이적설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AC밀란이 김민재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새로 부임한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이 김민재를 원한다. 이미 AC밀란은 뮌헨과 접촉을 시도했다"고 설명했다.
김민재는 뮌헨에 온 이후부터 늘 이적설이 따라 다녔다.
지난해 여름에도 세리에A, EPL 팀들이 김민재에게 관심을 보였지만, 김민재는 '명예회복'을 선언하며 뮌헨에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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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트리부나'는 7일(한국시간) "김민재가 AC밀란의 관심을 받고 있지만, 세리에A 복귀 가능성은 현실성이 없다"고 전했다.
매체는 "김민재는 아킬레스건 부상뿐 아니라 왼발에 물혹이 생기는 결절종까지 겹치며 회복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7월까지 결장이 불가피한 가운데 클럽 월드컵은 물론 프리시즌 소화도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뮌헨 입장에선 큰 손실이다"라고 덧붙였다.
최근 김민재와 가장 강하게 연결된 팀은 AC밀란과 리버풀 등이다. 매체는 "부상 회복 중인 김민재를 향해 이적설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AC밀란이 김민재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새로 부임한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이 김민재를 원한다. 이미 AC밀란은 뮌헨과 접촉을 시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뮌헨은 임대 이적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이적료가 최소 3000만 유로(약 465억원)가 된다면 판매를 고려할 수 있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김민재는 "떠나야 할 이유가 없다. 나는 뮌헨에 남고 싶다'라면서도 "하지만 어떻게 될지는 두고 봐야 한다"고 약간의 여지를 남겼다. 그러면서 "지금은 다음 시즌을 위해 몸 상태를 끌어 올려야 한다"고 각오를 전했다.
김민재는 올 시즌 뮌헨에서 공식전 43경기에 출전했다. 아킬레스건 부상이 지난해 10월부터 제기됐지만 시즌 말미에 다요 우파메카노, 이토 히로키, 알폰소 데이비스 등 주전급 수비수가 줄줄이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뱅상 콤파니 감독이 김민재를 무리하게 출전시켜 혹사 논란을 낳기도 했다.
시즌을 마친 김민재의 부상이 예상보다 길어지고 있다. 아킬레스건 부상 말고도 최근 왼쪽 발목에 물혹이 발생하는 결절종 문제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더욱 우려를 안겼다.

이런 가운데 뮌헨이 독일 국가대표 센터백 조나단 타를 레버쿠젠에서 영입하자 김민재의 이적설은 더욱 힘이 실리기도 했다.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도 최근 '2025~2026 시즌 뮌헨의 베스트 11'을 예상했는데 왼쪽 센터백 자리에 김민재 대신 타가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포백 왼쪽부터 알폰소 데이비스, 타, 다요 우파메카노, 요시프 스타니시치가 자리했다.
한편 김민재는 아직 부상이지만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이 열리는 미국으로 향할 예정이다. 독일 TZ는 지난 7일 "김민재가 부상에도 불구하고 클럽 월드컵이 열리는 미국으로 출국한다"며 "뮌헨 선수단은 현지시간으로 오는 10일 오후 1시 5분 비행기로 미국으로 출국한다. 김민재도 동행할 예정이다. 그의 클럽 월드컵 출전 여부는 여전히 의문이지만 일단 함께 출국한다. 조별리그 이후 출전이 가능할지도 모른다"고 예상했다.

박재호 기자 pjhwa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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