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홀란드에게 이런 면모가?’…뱃살 출렁 논란에 귀여운 해명, “사진처럼 그렇게 뚱뚱하지 않아요!”

박진우 기자 2025. 6. 8.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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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엘링 홀란드가 귀여운 해명을 내놓았다.

노르웨이는 7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노르웨이 오슬로에 위치한 울레발 스타디온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I조 3차전에서 이탈리아에 3-0으로 승리했다.

이날 노르웨이는 홀란드, 알렉산데르 쇠를로트, 마르틴 외데가르드, 안토니오 누사 등 '핵심'들을 선발로 내세웠다.

노르웨이는 이탈리아의 후반 공세를 잘 버텨냈고, 3-0 완승으로 경기를 매듭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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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박진우]


기분 좋은 엘링 홀란드가 귀여운 해명을 내놓았다.


노르웨이는 7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노르웨이 오슬로에 위치한 울레발 스타디온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I조 3차전에서 이탈리아에 3-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노르웨이는 3승으로 단독 선두에 위치했다.


이날 노르웨이는 홀란드, 알렉산데르 쇠를로트, 마르틴 외데가르드, 안토니오 누사 등 '핵심'들을 선발로 내세웠다. 노르웨이의 선제골은 누사의 발 끝에서 시작됐다. 전반 14분 수비 진영에서 노르웨이가 공을 탈취한 이후, 누사가 소유권을 잡았다. 누사는 그대로 수비들을 차례로 제치며 중앙선 위까지 드리블을 통해 접근했다. 이후 박스 안으로 빠져 들어가는 쇠를로트를 향해 감각적인 공간 패스를 넣었고, 이는 쇠를로트의 선제골로 이어졌다.


누사의 활약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전반 34분 좌측면에서 소유권을 가져간 누사가 터치를 통해 순식간에 상대 2명을 제쳤다. 이후 짧은 드리블로 또다른 수비를 연달아 제친 이후, 페널티 아크에서 가까운 골문을 향해 벼락같은 대포알 슈팅을 시도했다. 공은 그대로 골망을 흔들었다.


누사의 맹활약으로 2-0까지 격차를 벌린 노르웨이. 결국 전반 42분 외데가르드의 패스를 받은 홀란드까지 득점에 성공했다. 노르웨이는 이탈리아의 후반 공세를 잘 버텨냈고, 3-0 완승으로 경기를 매듭 지었다. 이로써 노르웨이는 3경기 3승을 기록, 단독 선두를 달렸다. '28년 만의' 월드컵 본선 진출에 한 발짝 가까워진 노르웨이였다.


홀란드는 경기 후 귀여운 해명에 나섰다. 홀란드는 세 번째 골을 넣은 직후, 허리를 손에 대고 있는 세리머니를 펼쳤다. 그 순간을 담은 사진이 공개됐는데, 홀란드의 배가 불쑥 튀어 나와 있었다. 홀란드는 개인 SNS에 해당 사진을 언급하며 “와 저 사진에 나 왜 이렇게 뚱뚱해 보이지…걱정 마세요, 그렇게까지 뚱뚱하지는 않아요 하하하하”라는 귀여운 해명에 나섰다.



박진우 기자 jjnoow@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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