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신력 끝판왕 확인! 'FLEX' 첼시, '도르트문트 초신성' 기튼스 영입 임박..."7년 계약+공식 제안 제출" (디 애슬레틱)

송청용 2025. 6. 8.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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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의 두 번째 영입이 임박했다.

공신력이 높기로 유명한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는 8일(이하 한국시간) '디 애슬레틱'을 통해 "첼시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로부터 기튼스를 영입하기 위해 공식 제안을 제출했다. 앞서 기튼스와 7년 계약에 합의를 마쳤다. 첼시는 오랫동안 기튼스에게 관심을 가져온 클럽이며, 현재 기튼스는 오직 첼시로의 이적만을 원한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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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첼시의 두 번째 영입이 임박했다. 주인공은 제이미 기튼스.


공신력이 높기로 유명한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는 8일(이하 한국시간) ‘디 애슬레틱’을 통해 “첼시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로부터 기튼스를 영입하기 위해 공식 제안을 제출했다. 앞서 기튼스와 7년 계약에 합의를 마쳤다. 첼시는 오랫동안 기튼스에게 관심을 가져온 클럽이며, 현재 기튼스는 오직 첼시로의 이적만을 원한다”라고 보도했다.


이어서 이적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도 같은 날 "첼시가 최근 몇 시간 사이 기튼스를 영입하기 위해 3,500만 유로(약 540억 원)를 초과하는 초기 제안을 제출했다"라고 전했다.


기튼스는 잉글랜드 국적의 2004년생 유망한 윙어로, '정통파 윙어'라는 평가를 받는다. 빠른 발을 활용한 수준급 드리블 실력이 장점이며, 인버티드 움직임이 능해 윙백과의 시너지도 좋은 편이다. 아울러 좌측 윙어가 본 포지션이지만 우측까지도 소화 가능하다.


꾸준히 잉글랜드 연령별 국가대표팀에 소집되면서 두각을 나타냈다. 이에 유망주 육성에 능한 도르트문트가 기튼스를 주시했고, 2020-21시즌을 앞두고 그를 영입했다. 기튼스는 곧바로 유스 팀에서 맹활약한 데 이어 2021-22시즌 불과 17세의 나이로 프로 데뷔에 성공했다.


이내 주전으로 도약했다. 2022-23시즌 20경기 3골 1도움을, 2023-24시즌 34경기 2골 5도움을 기록했다. 그리고 올 시즌 공식전 48경기 출전해 12골 3도움을 기록하는 등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특히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14경기 4골을 터뜨리며 큰 경기에 강한 모습을 보여줬다.


기튼스를 향한 첼시의 관심은 비교적 최근 일이 아니다. 독일 분데스리가 소식에 정통한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이미 몇 차례 관련 보도를 전했다. 가장 최근은 "첼시가 도르트문트로부터 기튼스를 영입하는 데 구체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첼시는 기존 300만 유로(약 50억 원)를 받는 그에게 700만 유로(약 110억 원)의 연봉을 제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나아가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는 이달 초 "첼시가 기튼스를 영입하기 위해 도르트문트와 협상 중이다. 양측 모두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이 개최되기 전까지 거래가 마무리되기를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오늘날 첼시의 노력이 결실을 맺기 직전이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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