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구단주의 큰 그림', 54골 12도움 특급 골잡이 영입 선두! "250명 직원 정리해고 효과"→'1,105억 투자 가능'

김경태 기자 2025. 6. 8.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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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호재가 아닐 수 없다.

영국 매체 '트리뷰나'는 7일(이하 한국시간) "맨유가 스포르팅 CP의 골잡이 요케레스 영입을 놓고 막판 스퍼트를 올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윽고 맨유가 최근 들어 요케레스의 영입에 지대한 관심을 표출하자 아모링 감독과 '사제 상봉'이 기대됐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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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호재가 아닐 수 없다. 사실상 무산된 것으로 보였던 빅토르 요케레스의 영입이 다시금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영국 매체 '트리뷰나'는 7일(이하 한국시간) "맨유가 스포르팅 CP의 골잡이 요케레스 영입을 놓고 막판 스퍼트를 올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번 주 공개된 맨유의 최신 분기 재무 보고서에 따르면, 공동 구단주 짐 래트클리프 경이 주도한 250명의 직원 정리해고 등 강도 높은 비용 절감 조치가 실제 재정 개선에 효과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 실패에도 불구하고, 맨유는 요케레스에게 6,000만 파운드(약 1,105억 원)를 투자할 여력이 생겼다"고 설명했다.

요케레스는 현재 맨유가 꿈에 그리던 스트라이커였다. 189cm 86kg의 탁월한 피지컬을 물론 탁월한 슈팅 능력을 기반으로 날카로운 골 결정력을 자랑한다. 그뿐만이 아니라 넓은 시야와 연계 플레이에도 능통해 만능 공격수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요케레스의 하이라이트 무대는 단연 스포르팅. 당시 후벵 아모링 감독체제에서 요케레스는 50경기 43골 14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을 펼쳤고, 올 시즌 역시 52경기 54골 12도움을 기록하며 매서운 기세를 보였다.


이윽고 맨유가 최근 들어 요케레스의 영입에 지대한 관심을 표출하자 아모링 감독과 '사제 상봉'이 기대됐으나. 아스널과 강력하게 연결되며 영입이 무산되는 듯했다.

상황이 급변하기 시작했다. 아스널이 RB 라이프치히의 베냐민 셰슈코를 우선순위로 삼고 본격적인 협상에 돌입한 것이다.


후순위로 밀려난 요케레스는 다시금 맨유의 희망에 불을 지폈다. 영국 매체 '더선'은 7일 "맨유가 요케레스 영입 경쟁에서 선두로 달리고 있다"며 "스포르팅에서 한솥밥을 먹은 요케레스와 아모링 감독이 마주할 일이 머지 않았다"고 밝혀 이적 가능성을 높였다.


사진=원풋볼,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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