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태국인 인질 시신 수습"...태국 "깊은 슬픔"
신웅진 2025. 6. 8. 02:25
이스라엘은 2023년 10월 7일 하마스의 기습 공격 당시 납치됐던 태국인 인질의 시신을 수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현지시간 7일 태국인 인질 낫타퐁 핀타의 시신을 가자지구 남부 라파 지역에서 수습했으며 태국에 있는 가족에게 이 사실을 통지했다고 말했습니다.
핀타는 이스라엘 남부 니르 오즈 집단농장에서 농촌 노동자로 일하던 중 납치됐습니다.
이스라엘군은 핀타가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무자헤딘 여단에 의해 억류 중 살해됐다고 보고 있습니다.
태국 외교부는 대변인 명의의 성명을 통해 "텔아비브 주재 태국 대사관이 이스라엘 정부로부터 마지막 남은 태국인 인질 닛타퐁 핀타 씨의 사망 확인 통보를 받았다"며 "깊은 슬픔을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무자헤딘 여단은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았습니다.
이스라엘군은 무자헤딘이 여전히 외국인 인질 1명의 시신을 갖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남아 있는 55명의 인질 중 생존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람은 20명에 불과합니다.
YTN 신웅진 (ujsh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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