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 책임자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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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업체 테슬라의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 개발 책임자가 회사를 떠났다고 외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현지 시각 7일 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테슬라 로보틱스 부사장인 밀란 코바치가 전날 사임했다고 밝혔습니다.
테슬라에 합류한 지 9년 만입니다.
이어 "당신은 나에게 많은 엔지니어링의 기본 원칙들을 가르쳐줬다"며 "영원히 감사할 것이고, 테슬라는 승리할 것이라고 장담한다"고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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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업체 테슬라의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 개발 책임자가 회사를 떠났다고 외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현지 시각 7일 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테슬라 로보틱스 부사장인 밀란 코바치가 전날 사임했다고 밝혔습니다. 테슬라에 합류한 지 9년 만입니다.
그는 소셜미디어(SNS)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10년간 나를 믿어주고 가르침을 준 머스크에게 진심으로 감사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이어 "당신은 나에게 많은 엔지니어링의 기본 원칙들을 가르쳐줬다"며 "영원히 감사할 것이고, 테슬라는 승리할 것이라고 장담한다"고도 했습니다.
코바치는 사임 이유에 대해 "너무 오랫동안 집을 떠나서 있었기 때문에 가족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야 한다"라며 "이것이 사퇴를 결정한 유일한 이유이며, 다른 어떤 이유와도 전혀 관련이 없음을 분명히 밝힌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머스크도 9년 넘은 코바치의 헌신에 "감사하다"고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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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 기자 (km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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