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 "대통령 전용기 탑승 언론인 수 복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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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한 순방에 나서는 가운데 대통령실은 탑승 언론인 숫자를 윤석열 정부 때보다 늘리겠다고 밝혔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지난 7일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G7정상회담에 초청 받아 참석하기로 했다"며 "이재명 정부는 윤석열 정부가 대폭 축소했던 대한민국 대통령 전용기 탑승 언론인 숫자를 문재인 정부 당시 수준으로 복원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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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정 대변인 7일 브리핑… G7 순방 때 적용
[미디어오늘 금준경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한 순방에 나서는 가운데 대통령실은 탑승 언론인 숫자를 윤석열 정부 때보다 늘리겠다고 밝혔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지난 7일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G7정상회담에 초청 받아 참석하기로 했다”며 “이재명 정부는 윤석열 정부가 대폭 축소했던 대한민국 대통령 전용기 탑승 언론인 숫자를 문재인 정부 당시 수준으로 복원할 예정”이라고 했다.
지난 7일 MBN에 따르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첫 해외 순방 때 언론인 자리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일부 기자들이 민항기를 타고 순방 취재에 나서야 했다.
MBC의 경우 2022년 '바이든-날리면' 보도 논란으로 2023년 동남아 순방 때 대통령 전용기 탑승에서 배제돼 언론탄압 논란이 불거졌다.
논란 당시 대통령실은 “대통령 전용기 탑승은 외교, 안보 이슈와 관련하여 취재 편의를 제공해오던 것으로, 최근 MBC의 외교 관련 왜곡, 편파 보도가 반복되어 온 점을 고려해 취재 편의를 제공하지 않기로 했다”고 통보했다.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는 오는 15∼17일 캐나다 앨버타주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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