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경기 3홈런' 디아즈, 또 담장 넘겨...시즌 24호로 2위와 6개 차

진병두 2025. 6. 8.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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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홈런 1위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타자 르윈 디아즈가 연속 장타포를 작렬시키며 홈런왕 경쟁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굳혔다.

디아즈는 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진행된 2025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서 0-2로 뒤진 1회말 1사 1,3루 상황에서 NC 선발 신민혁을 상대로 우익수 담장을 넘나드는 스리런 홈런을 날렸다.

특히 그는 올 시즌 24개 홈런 가운데 18개를 홈구장인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뽑아내며 홈 어드밴티지를 최대한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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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르윈 디아즈.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프로야구 홈런 1위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타자 르윈 디아즈가 연속 장타포를 작렬시키며 홈런왕 경쟁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굳혔다.

디아즈는 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진행된 2025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서 0-2로 뒤진 1회말 1사 1,3루 상황에서 NC 선발 신민혁을 상대로 우익수 담장을 넘나드는 스리런 홈런을 날렸다.

그는 풀카운트 승부에서 6구째 높게 들어온 체인지업을 강타해 비거리 115m의 대형 아치를 완성했다.

시즌 24번째 홈런을 기록한 디아즈는 2위 오스틴 딘(18개·LG 트윈스)과의 격차를 6개까지 늘리며 홈런왕 독주 체제를 구축했다.

디아즈는 3일 SSG 랜더스전과 6일 NC전에서도 장외 홈런을 작성하는 등 최근 5경기 동안 3개의 홈런을 몰아붙이며 뜨거운 타격감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그는 올 시즌 24개 홈런 가운데 18개를 홈구장인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뽑아내며 홈 어드밴티지를 최대한 활용하고 있다.

팔각형 구조로 설계된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는 홈런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좌우중간 펜스까지의 거리가 홈플레이트에서 107m에 불과해 타 구장 대비 홈런 생산에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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