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남노 셰프 “아픈 母 대신 냉면집 운영..20대까지 너무 싫어해”(전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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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남노 셰프가 냉면에 얽힌 사연을 털어놨다.
윤남노는 어린 시절 아픈 어머니를 위해 냉면집을 대신 운영한 사연을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윤남노는 "너무 싫었던 요리였는데 지금은 너무 사랑한다. 제 환경 때문에 안 먹었다. 매일 면 삶는 냄새, 너무 싫었다. 다른 냉면을 먹어 보니 '나 냉면 좋아하는구나' 했다. 호주 가기 전에 8일 동안 먹었다"라고 설명했다.
냉면이 나오자 윤남노는 북한 유명 냉면집 레시피를 그대로 따라 하며 행복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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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윤남노 셰프가 냉면에 얽힌 사연을 털어놨다.
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윤남노 셰프와 비트펠라하우스 멤버 윙, 히스, 헬캣이 출연했다.
윤남노는 바비큐 행사를 위해 나섰다. 자욱한 연기에도 행사장을 방문한 손님들을 위해 고기 굽기에 충실한 윤남노. 손님들도 최상의 맛에 만족해했다. 윤남노는 한창 화제를 불러 모았던 ‘윤남노 라면’을 직접 끓이기도 했다.
행사를 마친 윤남노는 한 식당을 찾았다. 평양냉면을 먹기 위해 간 것. 윤남노는 어린 시절 아픈 어머니를 위해 냉면집을 대신 운영한 사연을 밝힌 바 있다. 그 이유로 20대 중반까지는 냉면을 안 먹었다고. 이후 평양냉면을 먹고 푹 빠진 윤남노는 ‘소욾 푸드’가 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윤남노는 “너무 싫었던 요리였는데 지금은 너무 사랑한다. 제 환경 때문에 안 먹었다. 매일 면 삶는 냄새, 너무 싫었다. 다른 냉면을 먹어 보니 ‘나 냉면 좋아하는구나’ 했다. 호주 가기 전에 8일 동안 먹었다”라고 설명했다.
윤남노는 소불고기와 냉면을 주문했다. 윤남노는 입이 터질 듯 음식을 먹으면서 “살 빼야 하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냉면이 나오자 윤남노는 북한 유명 냉면집 레시피를 그대로 따라 하며 행복해했다.
/hylim@osen.co.kr
[사진]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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