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시내버스 파업 중단…8일 첫차부터 정상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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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시내버스 노사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조정안에 합의하고, 8일 첫차부터 시내버스 운행을 재개하기로 했다.
울산시와 한국노총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울산버스노조 등에 따르면 울산 시내버스 노사는 지난 7일 파업 하루 만에 임단협을 타결했다.
앞서 노조는 전날 오전 4시부터 파업에 돌입하면서 울산 시내버스 187개 노선 889대 중 105개 노선 702대의 운행이 중단돼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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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 시내버스 노사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조정안에 합의하고, 8일 첫차부터 시내버스 운행을 재개하기로 했다.
울산시와 한국노총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울산버스노조 등에 따르면 울산 시내버스 노사는 지난 7일 파업 하루 만에 임단협을 타결했다.
노사는 7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열린 울산지방노동위원회 주관 1차 사후조정 회의에서 약 11시간의 격론 끝에 오후 10시 52분께 임단협 합의안을 도출했다.
노사는 임단협에서 울산 지노위가 제시한 △총임금 10.18% 인상 △하계 유급휴가 3일 신설 등의 조정안을 받아 들였다.
이번 합의로 노조는 전날부터 진행된 파업을 중단하고, 이날 오전 4시 첫차부터 시내버스 105개 노선 702대 중 대다수가 운행을 시작한다.
앞서 노조는 전날 오전 4시부터 파업에 돌입하면서 울산 시내버스 187개 노선 889대 중 105개 노선 702대의 운행이 중단돼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syk00012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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