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동 못 억눌러” 30대 한국인 홋카이도서 20대 일본인 폭행

임정환 기자 2025. 6. 7. 23: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본 홋카이도에서 한국인 30대 남성이 일본인 20대 남성의 머리를 때려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5일 일본 HBC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전날 홋카이도 도마코마이시의 페리 터미널에서 일본인 남성을 폭행한 혐의로 한국인 30대 남성이 현행범 체포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케티이지지뱅크

일본 홋카이도에서 한국인 30대 남성이 일본인 20대 남성의 머리를 때려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가해 남성은 관광 목적으로 일본을 방문했으며 피해 남성과는 일면식도 없는 사이인 것으로 파악됐다. 가해 남성은 경찰 조사에서 “충동을 억누를 수 없어 때렸다”며 혐의를 인정했다.

5일 일본 HBC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전날 홋카이도 도마코마이시의 페리 터미널에서 일본인 남성을 폭행한 혐의로 한국인 30대 남성이 현행범 체포됐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가해 남성은 현재 무직인 38세 한국인으로, 지난 4일 오후 4시 5분쯤 도마코마이시 이리후네초 1초메의 페리 터미널 내에서 승선 대기 중이던 20대 남성의 머리를 손에 들고 있던 빈 깡통으로 내려치고, 머리카락을 잡아당기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갑작스러운 폭행에 피해자 근처에 있던 사람들이 가해 남성을 제지했고, 터미널 직원은 “한 남자가 큰 소리로 소란을 피우고 있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현지 경찰은 이 남성이 폭력을 휘두른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임정환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