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원팀 정신으로 진짜 대한민국 향해 나아가겠다”

민현배 기자 2025. 6. 7.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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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7일 "원팀 정신으로 새로운 나라, 진짜 대한민국을 향해 힘차게 나아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이날 저녁 한남동 관저에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만찬을 가진 이 대통령은 페이스북을 통해 "당 대표 시절 더불어민주당을 함께 이끌어주신 1·2기 지도부 여러분을 모시고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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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7일 한남동 관저에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만찬을 가졌다. 이재명 대통령 페이스북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원팀 정신으로 새로운 나라, 진짜 대한민국을 향해 힘차게 나아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이날 저녁 한남동 관저에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만찬을 가진 이 대통령은 페이스북을 통해 “당 대표 시절 더불어민주당을 함께 이끌어주신 1·2기 지도부 여러분을 모시고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수많은 위기와 도전 속에서도 우리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힘은 오직 국민을 위한 책임감과 사명감이었음을 다시금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이 마음을 잊지 않고 함께 역량과 지혜를 모아주실 것을 당부드렸다. 지도부 여러분께서도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힘을 모으겠다는 의지를 밝혀주셨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이제 우리의 가장 큰 책무는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것이다. 민생과 경제 회복, 사회 통합, 국정 안정 등 결코 가볍지 않은 과제가 앞에 놓여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국민의 삶이 실제로 나아지도록 하는 일이다”라며 “국민 모두가 일상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체감하고, 더 나은 내일을 기대하며 희망을 품을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만찬에는 박찬대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정청래 전 최고위원, 김병기·서영교 의원, 초대 국무총리로 지명된 김민석 수석최고위원 등 24명의 의원과 대통령실 강훈식 비서실장, 강유정 대변인이 참석했다.

민현배 기자 thx-211@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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