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자살 아냐"…'노무사 노무진' 정경호, 태움 민낯 밝혔다 [스한:TV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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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죽음을 밝히려는 이들의 고군분투가 안방을 울렸다.
7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노무사 노무진' 4회 방송에서는 억울한 죽음을 맞이한 간호사 은영의 사건을 파헤치기 위한 무진스 팀의 본격 수사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노무진(정경호 분), 나희주(설인아 분), 고견우(차학연 분)가 태움과 의료사고 의혹으로 얼룩진 간호사의 죽음을 접하며, 단순 자살로 덮이기엔 석연치 않은 정황들을 추적해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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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억울한 죽음을 밝히려는 이들의 고군분투가 안방을 울렸다.
7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노무사 노무진' 4회 방송에서는 억울한 죽음을 맞이한 간호사 은영의 사건을 파헤치기 위한 무진스 팀의 본격 수사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노무진(정경호 분), 나희주(설인아 분), 고견우(차학연 분)가 태움과 의료사고 의혹으로 얼룩진 간호사의 죽음을 접하며, 단순 자살로 덮이기엔 석연치 않은 정황들을 추적해 나갔다.
노무진은 "태움에다 의료사고, 그리고 무책임한 덮기까지 겹쳤다"며 사건의 심각성을 짚었고, 이에 무진스는 '업무상 자살 산재 인정'이라는 까다로운 법적 기준을 조사하기 시작했다.
이어 그는 "업무상 자살로 인정받으려면 첫째, 업무로 인한 사유가 있고 둘째, 당시 정신적 이상 상태였어야 한다"며 우울증, 공황장애 등의 진료 이력이 인정 요건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나희주는 유족과 연락을 시도하며 "근로자의 개인 취약성보다 근로 환경이 중요하게 판단된다"며 현재의 산재 인식 변화도 강조했다. 그리고 사건 당사자인 은영의 동료까지 접촉하며 진실의 퍼즐을 맞춰갔다.

이어서 노무진은 은영이 작성했던 직장 내 괴롭힘 신고서의 존재를 기억해 내며 반전을 예고했다. 신고서는 병원 내부 창고 캐비닛 아래 어딘가에 보관돼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며, 그 존재는 태움(간호사들 사이에서의 조직적 괴롭힘)의 직접적인 증거가 될 수 있어 진실을 맞춰나갔다.
또한 '무진스'는 병원 측이 사건을 '남자친구와의 개인 신변 비관'으로 덮으려는 정황을 포착, 이에 대해 "여론 이슈를 만들어 병원 은폐를 드러내자"며 본격적인 취재에 나섰다.

노무진은 "자살 산재는 단순한 진료 이력보다 근로 환경의 영향이 크다는 판례가 늘고 있다"며 법적 쟁점까지 짚어주는 전문성과 진정성을 동시에 보여주며, 해당 사건의 진실을 밝혔다.
한편, '노무사 노무진'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9시 50분 MBC에서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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