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너 좋아했어” 박보영, 박진영 오해 풀고 첫사랑 고백 ‘미지의 서울’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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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이 박진영에게 첫사랑을 고백했다.
6월 7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 5회(극본 이강/연출 박신우 남건)에서 유미지(박보영 분)는 만취 상태로 쌍둥이 언니를 연기중이라는 사실을 잊고 이호수(박진영 분)에게 첫사랑 고백했다.
유미지는 쌍둥이 언니 유미래가 된 상태에서 이호수의 첫사랑이 자신이었다는 말을 듣고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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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박보영이 박진영에게 첫사랑을 고백했다.
6월 7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 5회(극본 이강/연출 박신우 남건)에서 유미지(박보영 분)는 만취 상태로 쌍둥이 언니를 연기중이라는 사실을 잊고 이호수(박진영 분)에게 첫사랑 고백했다.
유미지는 쌍둥이 언니 유미래가 된 상태에서 이호수의 첫사랑이 자신이었다는 말을 듣고 당황했다. 유미지가 첫사랑이 시작된 시점을 묻자 이호수는 고등학교 시절 전교생이 두손봉에 올랐던 일을 들었다. 유미지는 이호수가 유미래의 질투심을 유발하려고 거짓말을 한 걸로 의심했다.
유미래는 쌍둥이 동생 유미지가 돼 유미지의 전남친 송경구(문동혁 분)와 한세진(류경수 분) 사이에서 묘한 삼각관계를 조성했다. 송경구가 일당을 더 줄 테니 마트 물류창고 일로 넘어오라고 하자, 한세진이 나서서 유미래가 만든 딸기잼을 받지 못한 사람과는 상대 안 한다고 성냈다. 송경구는 자신도 딸기잼을 만들어 달라고 졸랐다.
이호수 모친 염분홍(김선영 분)은 유미지를 둘러싼 삼각관계 소문을 듣고 유지미 모친 김옥희(장영남 분)에게 알렸다. 김옥희는 유미지를 걱정했고, 유미래는 자신과 한세진이 남다른 관계라는 소문이 돈다는 사실 만으로 패닉 상태에 빠지는 모습으로 트라우마를 암시했다. 이어 유미래는 한세진을 찾아가 일을 그만두겠다고 통보했다.
이호수는 유미래에게 흔들리는 스스로의 마음을 확인하려 고향으로 유미지를 찾아가 두손봉 이야기를 꺼냈고, 이전 유미지와 다르게 보이는 유미래의 반응 때문에 더 혼란에 빠졌다. 이어 이호수는 김로사(원미경 분) 대리인으로 유미래의 상사 최태관(정승길 분)을 만나 앞으로는 유미래가 아닌 책임자인 최태관과 직접 연락을 하겠다고 통보했다.
유미지는 이호수가 자신을 도와주자 고마워했고, 유미래를 통해 이호수가 두손봉 이야기를 하고 간 사실을 알았다. 유미래는 과거 이호수와 사귀지 않았고, 유미지의 경기 날 아파서 쓰러질 뻔한 걸 이호수가 잡아준 거라고 과거사도 밝혔다. 유미지는 두 사람이 사귄다는 소문을 누가 낸 것인지 의아해 했다.
최태관은 김로사를 설득하기 위해 이충구(임철수 분)와 손을 잡았다. 이충구는 김로사 대리인이 이호수라는 사실을 알고 의미심장한 표정을 보였다. 유미지는 보고서 작성 업무를 받고 김태이(홍성원 분)의 도움을 받았지만 엉망이라는 야단만 맞았다. 퇴근 후 술에 취한 유미지는 김태이에게 방에 틀어박혔던 과거를 털어놨고, 귀가한 김태이는 누군가에게 “유미래씨 계속 도와줘야겠다”고 말했다.
이호수는 입원한 김로사 대신 식당에 들렀다가 박지윤(유유진 분)을 만났고, 박지윤은 이호수와 일종의 데이트 후에 계속 연락해도 되냐며 호감을 드러냈다. 만취한 유미지는 이호수를 찾아가 두손봉 사건에 대해 해명하라며 “너 분명히 혼자 올라갔다”고 추궁했고, 이호수는 자신이 정상에 올라갈 때까지 유미지 혼자 기다려줬다고 털어놨다.
스스로도 올라갈 수 있을 거라고 믿지 못했는데 기다려준 유미지를 생각하며 올라가서 유미지가 좋아졌다는 것. 이에 유미지는 방에 틀어박혀 있다가 나갔을 때 이호수를 생각한 일을 떠올리며 “나도. 너 생각하면서 나갔어. 나도 너 좋아했다고”라고 고백했다. (사진=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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