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與지도부와 만찬…"국민 삶 나아지는 게 성공"

CBS노컷뉴스 허지원 기자 2025. 6. 7.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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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7일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시절 함께 했던 지도부 의원들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하며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하며 국민의 선택을 받은 만큼 이제는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것이 우리의 첫 번째 사명"이라고 당부했다.

대통령실 강유정 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이날 오후 6시부터 8시 30분까지 서울 한남동 관저에서 이들과 만찬을 하며 국민에 대한 막중한 책임감을 강조했다고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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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
1·2기 지도부 만나 당부…"국민 기대 부응이 우리의 사명"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서울 한남동 관저에서 만찬에 참석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 의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이재명 대통령은 7일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시절 함께 했던 지도부 의원들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하며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하며 국민의 선택을 받은 만큼 이제는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것이 우리의 첫 번째 사명"이라고 당부했다.

대통령실 강유정 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이날 오후 6시부터 8시 30분까지 서울 한남동 관저에서 이들과 만찬을 하며 국민에 대한 막중한 책임감을 강조했다고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민생경제 회복과 사회 통합, 국정 안정을 위해 할 일이 많다"며 "정치적 성과보다는 국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나아지는 것이 진정한 성공"이라고 말했다.

또 겸손한 자세로 국정을 운영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고 강 대변인은 전했다.

이날 만찬에는 박찬대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정청래 전 최고위원 등 '이재명 1·2기 지도부'를 구성했던 의원 24명이 참석했다.

원내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병기·서영교 의원과 초대 국무총리로 지명된 김민석 수석 최고위원도 함께했다. 대통령실에서는 강훈식 비서실장과 강 대변인이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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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허지원 기자 wo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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