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한화에 연장 11회 2대 3 무릎..승률 0.500 7위

임소영 2025. 6. 7.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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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타이거즈가 한화 이글스와 연장 접전 끝에 2대 3으로 패했습니다.

KIA는 7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와의 홈경기에서 연장 11회 3-2, 한 점 차로 졌습니다.

이어진 연장 11회초 한화 이진영의 결승 적시타를 맞으며 2대 3으로 졌습니다.

2위 한화는 LG를 반 경기 차로 바짝 추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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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호하는 한화 이진영(왼쪽) [연합뉴스]

KIA타이거즈가 한화 이글스와 연장 접전 끝에 2대 3으로 패했습니다.

KIA는 7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와의 홈경기에서 연장 11회 3-2, 한 점 차로 졌습니다.

KIA는 선발 올러가 7회까지 삼진 9개를 잡아내며 2 실점 호투했지만 타선이 11회까지 안타 단 3개에 그쳤고, 기회마다 주루 실책까지 겹치며 패했습니다.

특히 연장 10회말 1사 만루 끝내기 기회를 맞았지만 한화 채은성의 호수비에 막히며 더블아웃을 당해 승기를 놓쳤습니다.

이어진 연장 11회초 한화 이진영의 결승 적시타를 맞으며 2대 3으로 졌습니다.

KIA는 승률 5할을 기록하며 선두 LG에 6경기 차 떨어진 7위를 유지했습니다.

2위 한화는 LG를 반 경기 차로 바짝 추격했습니다.

KIA는 8일 선발로 양현종, 한화는 9승으로 다승 1위를 달리고 있는 폰세가 선발로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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