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재앙 다가오나?" 2.7m '이 물고기' 떠밀려 온 호주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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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해변에서 일명 '종말의 날 물고기'(Doomsday fish)로 불리는 거대한 산갈치가 발견됐다.
이 어종이 목격될 때마다 해일, 지진 등 자연재해가 발생한다는 소문에 일각에선 대재앙의 상징으로 불리기도 한다.
7일 뉴시스와 외신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지난 2일(현지 시각) 호주 태즈메이니아 서쪽 해변에서 길이 2.7m의 산갈치가 발견됐다.
거대 산갈치는 과거부터 해일, 지진 등 자연재해를 예고하는 어종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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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해변에서 일명 '종말의 날 물고기'(Doomsday fish)로 불리는 거대한 산갈치가 발견됐다. 이 어종이 목격될 때마다 해일, 지진 등 자연재해가 발생한다는 소문에 일각에선 대재앙의 상징으로 불리기도 한다.
7일 뉴시스와 외신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지난 2일(현지 시각) 호주 태즈메이니아 서쪽 해변에서 길이 2.7m의 산갈치가 발견됐다. 인근에서 개를 산책하던 주민 시빌 로버트슨이 최초로 발견했다.
최초 발견자 로버트슨은 "처음에는 정체를 알지 못한 채 뭔가 특이하고 이상한 생명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 어종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과학자들이 모인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사진을 올렸고 이를 통해 산갈치라는 걸 확인했다.
거대 산갈치는 과거부터 해일, 지진 등 자연재해를 예고하는 어종으로 알려져 있다. 산갈치는 일반적으로 수심 수백 미터 이상의 심해에 서식하며 수면 가까이에서 발견되는 일은 매우 드물다.
일부 문화권에서는 이 어종이 수면 가까이 올라와 눈에 띄면 지진과 쓰나미와 같은 재난이 곧 닥칠 것이라는 속설도 있다.
천현정 기자 1000chyunj@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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