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 전설'들의 1004섬 대혈투…목진석 첫 우승 휘파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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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6회째를 맞은 월드바둑챔피언십이 '괴동' 목진석 9단을 새로운 시니어 강자로 자리매킴케 하면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7일 전라남도 신안군 라마다프라자호텔&씨원리조트 자은도 튤립홀에서 열린 제6회 월드바둑챔피언십 결승전에서 목진석 9단이 일본의 강자 야마시타 게이고 9단을 꺾고 우승의 휘파람을 불었다.
목진석 9단은 특히 이번 대회에서 우승후보로 꼽히던 시니어 강자들을 연거푸 격파해 세계 시니어 바둑계에 새로운 강자 출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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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엄민용 선임기자)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월드바둑챔피언십이 '괴동' 목진석 9단을 새로운 시니어 강자로 자리매킴케 하면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7일 전라남도 신안군 라마다프라자호텔&씨원리조트 자은도 튤립홀에서 열린 제6회 월드바둑챔피언십 결승전에서 목진석 9단이 일본의 강자 야마시타 게이고 9단을 꺾고 우승의 휘파람을 불었다. 목진석 9단은 젊은 시절 번뜩이는 기재를 보여 '괴동'이란 별명을 얻었다. 하지만 뛰어난 기량에 비해 세계대회에서는 이렇다 할 성적을 남기지 못했다. 그런 목진석 9단이 시니어 자격으로 처음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마침내 세계 정상을 정복했다. 우승상금 3000만 원도 손에 넣었다.
목진석 9단은 특히 이번 대회에서 우승후보로 꼽히던 시니어 강자들을 연거푸 격파해 세계 시니어 바둑계에 새로운 강자 출현을 알렸다. 3일간 1004섬 신안군에서 벌어진 세계 '바둑 영웅'들의 대접전을 목진석 9단의 대국을 중심으로 사진으로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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