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열로더’까지 한 걸음→“결승전 3-0으로 이기고 싶다”, 신예 ‘원더08’ 고원재의 출사표 [SS잠실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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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으로 이기고 싶다."
고원재가 7일 서울 잠실DN콜로세움에서 열린 2025 FSL 스프링 4강에서 김승환을 3-2로 제압했다.
고원재는 "3-0으로 이기고 싶다. 관중이 오시기 때문에 즐기면서 재밌는 플레이 하고 싶다. 깔끔하게 승리하고 싶다"고 힘줘 말했다.
고원재는 "첫 세트에는 적응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오늘은 특히 관중도 있었다. 그런데 갈수록 무대를 즐긴 것 같다. 슬로스타터라는 말이 어느 정도 동의한다"며 미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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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잠실=강윤식 기자] “3-0으로 이기고 싶다.”
‘로열로더(신인이 처음 대회에 출전해 우승하는 것을 의미)’에 도전하는 선수답다. 신예의 패기가 느껴진다. 결승전 출사표를 던졌다. 3-0 승리를 원한다. 젠지e스포츠 ‘원더08’ 고원재(17) 얘기다.
고원재가 7일 서울 잠실DN콜로세움에서 열린 2025 FSL 스프링 4강에서 김승환을 3-2로 제압했다. 쉽지 않은 승부였다. 그래도 이겨냈다. 풀세트 접전 끝에 김승환 추격을 뿌리치고 결승에 진출했다.
‘로열로더’ 도전도 이어간다. 일단 결승전 상대가 만만치는 않다. 우승후보로 불린 ‘줍줍’ 파타나삭 워라난을 꺾은 ‘오펠’ 강준호다. 그래도 자신감이 넘친다. ‘셧아웃’을 얘기했다.

고원재는 “3-0으로 이기고 싶다. 관중이 오시기 때문에 즐기면서 재밌는 플레이 하고 싶다. 깔끔하게 승리하고 싶다”고 힘줘 말했다.
지난 ‘호석’ 최호석과 8강전에 이어 이날 경기도 첫 세트를 내줬다. 신인이기에 더 긴장할 수 있는 상황. 고원재는 달랐다. 두 경기 모두 이겨냈다. 본인을 슬로스타터로 생각한다.
고원재는 “첫 세트에는 적응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오늘은 특히 관중도 있었다. 그런데 갈수록 무대를 즐긴 것 같다. 슬로스타터라는 말이 어느 정도 동의한다”며 미소 지었다.

보통 멘탈이 아니다. 수세에 몰린 상황에서도 떨지 않고 맞섰다는 게 고원재 설명이다. 그는 4,5세트는 한 경기라도 지면 탈락이었다. 긴장하지 않았다. 떨어지더라도 준비한 거 보여주려는 생각뿐이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직 부족함을 느낀다. 결승전을 앞두고 보완할 점 역시 잊지 않았다. 플레이에는 문제가 없다고 본다. 멘탈을 강조했다.
고원재는 “수비와 공격 같은 플레이는 괜찮다고 생각한다. 멘탈적인 부분이 문제다. 과감하게 해야 할 때는 더욱 과감하게 해야 할 것 같다”고 힘줘 말했다. skywalk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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