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관 최종 후보군에 '李 사법리스크 관리' 이승엽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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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사법리스크' 변호를 맡았던 이승엽 변호사가 헌법재판관 최종 후보군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7일 정치권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이 변호사(사법연수원 27기)와 오영준 부장판사(23기), 위광하 판사(29기) 등 3명을 헌법재판관 최종 후보군으로 압축해 막바지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부장판사 출신 이 변호사는 이른바 '이재명 변호사'로 알려져 있다.
이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위증교사·불법 대북송금사건 등 변호를 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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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서울 한남동 관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하기 위해 수화기를 들고 있다. 2025.06.06. bjko@newsis.co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7/newsis/20250607210831484huhz.jpg)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사법리스크' 변호를 맡았던 이승엽 변호사가 헌법재판관 최종 후보군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7일 정치권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이 변호사(사법연수원 27기)와 오영준 부장판사(23기), 위광하 판사(29기) 등 3명을 헌법재판관 최종 후보군으로 압축해 막바지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부장판사 출신 이 변호사는 이른바 '이재명 변호사'로 알려져 있다. 이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위증교사·불법 대북송금사건 등 변호를 맡아왔다. 이 대통령이 2018년 친형 정신병원 강제입원 관련 사건으로 재판 받을 때도 변호인단으로 참여했다.
오 부장판사는 서울대 법대를 졸업해 33회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대법원 재판연구관·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대법원 수석재판연구관 등을 거쳤다. 대법관 후보자로도 거론돼 왔다.
위 판사는 서울중앙지법·광주고등법원을 거쳐 서울고법에서 재판 업무를 맡고 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시인도 부인도 하지 않겠다(NCND)"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ande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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