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포선수 이태훈, 캐나다 오픈 2R 공동 3위…선두는 챔프 [PGA]

권준혁 기자 2025. 6. 7.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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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포 선수 이태훈(34·캐나다)이 캐나다 내셔널 타이틀이 걸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캐나다 오픈(총상금 980만달러) 둘째 날 상위권으로 도약했다.

이태훈은 7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칼레돈의 TPC 토론토 앳 오스프라이 밸리 노스코스(파70·7,839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6개 버디를 골라내 6언더파 64타를 써냈다.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와 아시안투어에서 활약하는 이태훈은 이번 대회에 스폰서 초청으로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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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캐나다 오픈에 출전한 캐나다 교포 이태훈 프로가 2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교포 선수 이태훈(34·캐나다)이 캐나다 내셔널 타이틀이 걸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캐나다 오픈(총상금 980만달러) 둘째 날 상위권으로 도약했다.



 



이태훈은 7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칼레돈의 TPC 토론토 앳 오스프라이 밸리 노스코스(파70·7,839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6개 버디를 골라내 6언더파 64타를 써냈다.



중간 합계 9언더파 131타가 되면서 공동 3위로, 27계단 순위를 끌어올렸다.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와 아시안투어에서 활약하는 이태훈은 이번 대회에 스폰서 초청으로 참가했다.



이태훈은 앞서 PGA 투어 8개 대회에 출전한 경험이 있고, 작년 캐나다 오픈에서는 컷 탈락한 바 있다.



 



2라운드 선두는 캐머런 챔프(미국)가 꿰찼다. 4타를 줄여 두 계단 상승하면서 단독 1위(12언더파 128타)에 나섰다.



 



데일리 베스트인 8언더파 62타를 몰아친 앤드루 퍼트넘(미국)이 선두에 2타 뒤진 단독 2위(10언더파 130타)로, 전날보다 41계단이나 뛰어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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