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 이세하, KBS배 육상 시즌 2관왕

이건우 2025. 6. 7.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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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경북 예천스타디움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제53회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 여자일반부 20㎞ 경보서 이세하(경기도청)이 경기에 임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청

이세하(경기도청)가 제53회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 시즌 2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세하는 7일 경북 예천스타디움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2일째 여자일반부 20㎞ 경보서 1분39초53을 기록하며 김민지(1분44초·12보은군청)와 신가은(1분46초28·포항시체육회)을 제치고 우승했다.

이로써 이세하는 지난 4월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에 이어 시즌 2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배건율(안양시청)은 남일반부 400m 경기서 47초05를 기록해 이정훈(47초51·과천시청)과 김정현(47초69·포항시청)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또 이민경(시흥 소래고)은 여고부 400m 허들서 1분03초44를 기록, 같은 학교 노한결(1분03초91)과 박성은(1분06초01·경북체고)을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이해솔(인천 구월여중)은 여중부 400m 경기서 58초59로, 김하빛(경기체중)은 여중부 장대높이뛰기서 2m40으로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이건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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