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키 이와이 아키에, 숍라이트 클래식 단독 3위…윤이나는? [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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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인으로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있는 이와이 아키에(일본)가 숍라이트 LPGA 클래식(총상금 175만달러)에서 선두권으로 출발했다.
이와이 아키에는 7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의 시뷰 컨트리클럽 베이코스(파71·6,263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로 6언더파 65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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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인으로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있는 이와이 아키에(일본)가 숍라이트 LPGA 클래식(총상금 175만달러)에서 선두권으로 출발했다.
이와이 아키에는 7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의 시뷰 컨트리클럽 베이코스(파71·6,263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로 6언더파 65타를 쳤다. 공동 선두에 2타 차인 단독 3위다.
2-3번홀 연속 버디를 낚은 데 이어 5번홀(파4) 버디, 그리고 7-9번홀 3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전반에만 6타를 줄인 아키에는 후반에는 다소 주춤했다. 13번홀(파4) 버디를 추가하며 선두를 바라봤으나, 16번홀(파4) 보기로 후퇴했다.
이와이 아키에는 올 시즌 9개 대회에 참가해 6번 컷 통과했고, 혼다 LPGA 타일랜드와 JM이글 LA 챔피언십에서 우승 경쟁 끝에 두 차례 단독 2위를 기록했다. 현재 신인상 포인트 4위, 시즌 상금 30위에 올라 있다.
신인상 포인트 6위인 윤이나는 이날 1언더파 70타를 적어내 공동 48위에 자리했다.
전반 18번홀(파5)과 후반 1번홀(파4)에서 연속 버디를 뽑아낸 윤이나는 2번홀(파4) 더블보기로 타수를 원점으로 돌렸고, 마지막 9번홀(파5) 버디에 힘입어 언더파로 마쳤다.
다른 루키들 중 바바 사키(일본)가 5언더파 66타로 공동 4위에 올랐고, 신인상 포인트 1위를 달리는 다케다 리오(일본)가 4언더파 공동 12위로 출발했다. 제니 배(미국)도 다케다와 같은 순위다.
쌍둥이 자매 중 먼저 LPGA 투어 첫 우승을 신고한 이와이 치사토(일본)는 3언더파를 쳐 야마시타 미유(일본)와 공동 20위로 동률을 이뤘다. 이와이 치사토와 야마시타 미유는 신인상 포인트 부문 2, 3위에서 다케다를 추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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