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강조한 李 대통령, 김문수에 안부 전화…취임 이틀만

김효진 2025. 6. 7.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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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6일 김문수 전 국민의힘 대선 후보에게 전화를 걸어 안부 인사를 건넨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후보 측 관계자는 7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이 대통령이 어제 김 전 후보에게 전화를 걸어 안부를 물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김 후보 배우자 설난영 씨의 안부도 물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이 김 전 후보와 통화한 것은 지난 4일 취임 후 이틀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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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6일 김문수 전 국민의힘 대선 후보에게 전화를 걸어 안부 인사를 건넨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지난 2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21대 대선 2차 후보자 토론회에 앞서 인사하고 있다. 2025.5.23 [국회사진기자단] [사진=연합뉴스]

김 전 후보 측 관계자는 7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이 대통령이 어제 김 전 후보에게 전화를 걸어 안부를 물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김 후보 배우자 설난영 씨의 안부도 물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 전 후보는 이 대통령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고 한다.

이 대통령이 김 전 후보와 통화한 것은 지난 4일 취임 후 이틀 만이다. 이는 이 대통령이 취임 이후 강조해 온 '통합 행보'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취임 당일 개혁신당 이준석, 민주노동당 권영국 전 후보와 통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효진 기자(newhjne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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