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또 한 번의 아쉬운 이별 “당신은 토트넘의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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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 손흥민이 경질이 확정된 포스테코글루 감독에게 진심이 담긴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자신만의 방식으로 해냈다. 토트넘에서 수십 년 만에 가장 위대한 밤을 선사했다. 우리는 그 순간을 평생 기억할 것이다. 나에게 주장을 맡긴 것은 커리어에서 가장 큰 영광이었다"라며 "감독님의 리더십을 가까이에서 배울 수 있었던 것은 특권이었고, 당신 덕분에 나는 더 나은 선수이자, 사람이 될 수 있었다. 감독님은 토트넘 홋스퍼의 영원한 레전드다.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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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이 경질이 확정된 포스테코글루 감독에게 진심이 담긴 메시지를 전했다.
손흥민은 7일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을 올렸다. 그는 “감독님은 토트넘의 방향을 바꿔놓았다. 흔들리지 않고 자신을 믿었고, 우리를 믿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자신만의 방식으로 해냈다. 토트넘에서 수십 년 만에 가장 위대한 밤을 선사했다. 우리는 그 순간을 평생 기억할 것이다. 나에게 주장을 맡긴 것은 커리어에서 가장 큰 영광이었다”라며 “감독님의 리더십을 가까이에서 배울 수 있었던 것은 특권이었고, 당신 덕분에 나는 더 나은 선수이자, 사람이 될 수 있었다. 감독님은 토트넘 홋스퍼의 영원한 레전드다.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토트넘은 올 시즌 최악의 성적으로 정규리그를 마무리했다. 프리미어리그 17위로 강등권 직전까지 갔다. 나름의 수확도 있었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꺾고 극적으로 우승하며 17년 무관 탈출에 성공했다.
그러나 토트넘의 결정은 감독 경질이었다. 유로파리그 우승이라는 업적을 이뤄냈지만 리그 17위라는 충격적인 결과는 받아들이기 힘들었다.
이제 토트넘은 새로운 감독을 물색하고 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토마스 프랑크 브렌트포드 감독, 안도니 이라올라 본머스 감독, 올리버 글라스너 크리스털 팰리스 감독, 마르코 실바 풀럼 감독 등이 물망에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 park554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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