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현장] 조성환 감독 "K리그2, 웃기는 리그 아닙니까?"… 안산전 앞두고 방심 경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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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환 부산 아이파크 감독은 이렇게 말을 하며 절대 방심은 금물이라고 말했다.
조 감독이 이끄는 부산은 잠시 후인 7일 저녁 7시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2 2025 15라운드에서 안산을 상대로 홈 승부를 벌인다.
조 감독은 경기 전 만난 자리에서 K리그2에 대해 "웃기는 리그 아니냐"라고 말한 뒤, "7연승을 하던 팀(인천)도 하위권인 천안 시티 FC에 발목이 잡히는 게 K리그2"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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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부산)
"웃기는 리그 아닙니까?
조성환 부산 아이파크 감독은 이렇게 말을 하며 절대 방심은 금물이라고 말했다. 안산 그리너스에 전력상 상대적 우위라는 평가에 이렇게 반응한 것이다.
조 감독이 이끄는 부산은 잠시 후인 7일 저녁 7시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2 2025 15라운드에서 안산을 상대로 홈 승부를 벌인다. 지난 14라운드 서울 이랜드 원정에서 4-1 대승을 거두며 한껏 분위기를 살리고 있는 부산은 객관적 전력상 우위라 할 수 있는 이번 안산전에서도 승점 3점을 노리고 있다. 하지만 조 감독은 방심하지 않겠다는 자세다.
조 감독은 경기 전 만난 자리에서 K리그2에 대해 "웃기는 리그 아니냐"라고 말한 뒤, "7연승을 하던 팀(인천)도 하위권인 천안 시티 FC에 발목이 잡히는 게 K리그2"라고 말했다.

조 감독은 "팬들은 이 경기를 반드시 잡아야 한다고 생각하겠지만, K리그2는 예측 불가 리그다"라며 "특히 지난 경기에서 대승한 뒤 치르는 경기가 항상 더 어렵다. 작은 방심은 큰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라고 경계했다. 또, "최근 안산의 경기력이 좋다. 우리가 지난 맞대결에서 3-1로 대승했다. 지난해에는 5-0으로 크게 이겼다. 오늘 얼마나 칼을 갈고 나오겠나? 절대로 쉬운 경기는 없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조 감독은 지난 서울 이랜드전에서 2골 2도움을 올리는 환상적인 플레이를 펼친 '루키' 백가온에 대해 흐뭇하다는 반응을 남겼다.
조 감독은"노력이 기회를 만나 실력과 행운이 함께한 경기였다"며 "백가온이 곤살로가 발목 염좌로 정상 훈련을 소화하지 못한 상황에서 성실하게 준비한 끝에 기회를 살려준 점을 높이 평가한다"라고 말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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