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현 美 메이저리그 입단 27억 계약 포스, 김태균 “야구인들의 우상”(불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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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현의 남다른 포스가 눈길을 잡았다.
김준현, 이찬원은 "이분은 한국 아마추어 야구 선수가 메이저리그 입단하면서 최고 액수를 기록했다. 동양인 최초로 양대 메이저리그 우승은 물론이고, 김병현 씨가 애리조나를 떠난 지 20여 년이 흘렀음에도 역대 애리조나 구원투수 통산 탈삼진 1위 기록을 갖고 있다"라고 소개해 눈길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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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김병현의 남다른 포스가 눈길을 잡았다.
6월 7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이하 불후)에서는 '9회말 2아웃 역전송 특집'으로 진행됐다. 야구 레전드들이 출동해 노래 실력과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방송에는 핵잠수함 김병현이 소개됐다.
김준현, 이찬원은 "이분은 한국 아마추어 야구 선수가 메이저리그 입단하면서 최고 액수를 기록했다. 동양인 최초로 양대 메이저리그 우승은 물론이고, 김병현 씨가 애리조나를 떠난 지 20여 년이 흘렀음에도 역대 애리조나 구원투수 통산 탈삼진 1위 기록을 갖고 있다"라고 소개해 눈길을 잡았다.
당시 김병현은 역대 최고 계약금 225만 달러(한화 약 27억 원)을 받았다.
이에 김태균도 거들었다. 김태균은 "제 학창 시절에도 우상이었다. 이미 아마추어 때부터 유명했다. 박찬호 선배님이랑 같이 메이저리그에서 활약. 꿈을 많이 키워준 분이다"라며 남달랐던 김병현의 포스를 이야기했다.
한편 '불후의 명곡'은 여러 가수들이 다양한 장르의 명곡을 재해석해 부르는 프로그램이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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