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셀트리온 퀸즈 2라운드 ‘혼전’…공동 1위만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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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강원도 원주시 성문안CC(파72·6494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까지 나란히 10언더파 134타를 기록한 방신실과 정지효, 한진선, 이가영, 윤수아가 공동 선두를 이뤘다.
임희정과 허다빈, 최혜원이 8언더파 136타를 기록, 선두에 불과 2타 뒤진 공동 6위로 8일 최종 라운드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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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번 홀에서 아이언 샷을 날리고 있는 방신실. [사진=KLPGA]](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7/ned/20250607184009556ilhk.jpg)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12억원) 2라운드까지 공동 선두 5명의 혼전 양상이 펼쳐졌다.
7일 강원도 원주시 성문안CC(파72·6494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까지 나란히 10언더파 134타를 기록한 방신실과 정지효, 한진선, 이가영, 윤수아가 공동 선두를 이뤘다.
가장 돋보인 선수는 역시 방신실이었다. 방신실은 이날 하루에 버디 11개와 보기 1개를 묶어 10언더파 62타를 치고, 전날 공동 47위에서 단숨에 공동 1위로 뛰어올랐다.
이날 방신실의 10언더파는 2023년 5월 E1 채리티오픈에서 김희지가 세운 코스 레코드 6언더파보다 4타나 덜 친 새 기록이다. KLPGA 투어에서 18홀 10언더파 이상은 지난해 9월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마지막 날 마다솜이 11언더파 61타를 친 이후 이날 방신실이 약 9개월 만이다.
특히 방신실은 이 코스에서 열린 2023년 5월 E1 채리티오픈에서 KLPGA 투어 첫 우승을 달성한 인연이 있다.
또 1라운드에서 이예원과 함께 공동 선두였던 이가영은 이날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타를 줄여 이틀 연속 선두를 지켰다. 마지막 18번 홀(파5) 약 3m 버디 퍼트가 홀을 맞고 나와 단독 1위로 2라운드를 끝낼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올해 신인 정지효와 투어 통산 2승이 있는 한진선, 2023년 정규 투어 데뷔 후 첫 승을 노리는 윤수아가 이날 나란히 6언더파를 치고 공동 선두에 포진했다.
임희정과 허다빈, 최혜원이 8언더파 136타를 기록, 선두에 불과 2타 뒤진 공동 6위로 8일 최종 라운드를 시작한다.
최혜원은 이날 6번 홀(파3)에서 홀인원을 달성, 성문안CC에서 KLPGA 투어 첫 홀인원 주인공이 됐다.
이번 시즌 3승을 거둬 상금, 대상 포인트, 평균 타수, 다승 등 주요 부문 선두를 달리는 이예원은 이날 1타를 줄여 7언더파 137타, 선두에 3타 뒤진 공동 9위로 2라운드를 마쳤다.
공동 9위에는 지난주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에서 우승한 정윤지와 이달 초 끝난 US여자오픈에 출전했던 유현조, 노승희 등이 이예원 등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
이 대회에서 5년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박민지는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언더파를 치고 2라운드 합계 4언더파 140타, 공동 28위에 올랐다. 순위가 전날 공동 69위에서 40계단 넘게 상승했지만, 공동 선두 5명과 6타 차이로 5연패 달성은 쉽지 않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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