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 무슨 일이…5회도 안 끝났는데 양의지-정수빈-박계범 다 빠졌다 ‘줄부상 어쩌나’ [오!쎈 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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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주축 선수 3명이 경기 도중 부상을 당해 줄줄이 이탈하는 악재를 맞이했다.
두산 관계자는 "박계범이 우측 정강이 근육통으로 보호차원에서 교체됐다. 심각한 상황은 아니며 관리차원의 교체다"라고 밝혔다.
정수빈은 4회말까지 정상적으로 경기를 소화했지만, 결국 5회초 시작과 함께 대수비 김대한과 교체됐다.
두산 관계자는 "양의지의 교체 사유는 우측 무릎 불편함이며, 보호차원 교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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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박준형 기자] 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진행됐다.이날 두산은 최승용을 롯데는 이민석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2회말 1사 1루 두산 여동건의 타석때 1루 주자 박계범이 견제에 걸린뒤 주저앉아 있다. 2025.06.07 / soul1014@osen.co.kr](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7/poctan/20250607183546979hjxe.jpg)
![[OSEN=잠실, 박준형 기자] 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진행됐다.이날 두산은 최승용을 롯데는 이민석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5회말 1사 1루 두산 케이브의 타석때 1루 주자 양의지가 몸 이상을 느껴 교체되고 있다. 2025.06.07 / soul1014@osen.co.kr](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7/poctan/20250607183548263ijyr.jpg)
[OSEN=잠실, 이후광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주축 선수 3명이 경기 도중 부상을 당해 줄줄이 이탈하는 악재를 맞이했다.
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시즌 8번째 맞대결.
가장 먼저 그라운드를 떠난 선수는 8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박계범. 2회말 중전안타를 친 뒤 도루를 시도하다 1루와 2루 사이에서 우측 정강이에 통증을 호소했고, 4회말 타석 때 대타 이유찬과 교체됐다. 두산 관계자는 “박계범이 우측 정강이 근육통으로 보호차원에서 교체됐다. 심각한 상황은 아니며 관리차원의 교체다”라고 밝혔다.
1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정수빈은 2회초 수비에서 3루 송구 도중 우측 고관절에 통증을 호소했다. 정수빈은 4회말까지 정상적으로 경기를 소화했지만, 결국 5회초 시작과 함께 대수비 김대한과 교체됐다. 정수빈 또한 보호차원의 교체인 것으로 전해졌다.
세 번째 부상 선수는 3번 포수로 나선 주전 안방마님 양의지. 5회말 1사 후 볼넷을 골라낸 뒤 후속타자 제이크 케이브 타석 때 돌연 대주자 김기연과 교체되며 경기를 마쳤다. 두산 관계자는 “양의지의 교체 사유는 우측 무릎 불편함이며, 보호차원 교체다”라고 설명했다.
두산은 6회초 현재 롯데에 4-5로 뒤져 있다.
/backligh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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