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끝해남기] 장신 가드의 장점을 살린 맨투맨 LG의 김도은
김성욱 2025. 6. 7.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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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은이 내외곽에서 활약했다.
광주 맨투맨 LG가 7일 전라남도 해남 동백체육관에서 열린 2025 땅끝해남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초등부 6학년 경기에서 연세 맥스에 26-28로 패했다.
이날 김도은은 양 팀 합쳐 최장신을 매치업 상대로 했다.
김도은은 장신임에도 핸들러 역할도 수행했고, 점퍼로 파울을 얻어내 자유투 1구를 적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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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은이 내외곽에서 활약했다.
광주 맨투맨 LG가 7일 전라남도 해남 동백체육관에서 열린 2025 땅끝해남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초등부 6학년 경기에서 연세 맥스에 26-28로 패했다.
이날 김도은은 양 팀 합쳐 최장신을 매치업 상대로 했다. 높이에서는 열세였지만, 스피드를 활용해 상대를 공략했다.
2쿼터, 김도은은 골 밑에서 먼저 자리를 잡아 블록슛까지 성공했다. 공격에서는 빈 공간의 팀원에게 정확한 패스를 보냈다.
김도은은 장신임에도 핸들러 역할도 수행했고, 점퍼로 파울을 얻어내 자유투 1구를 적중시켰다. 하지만 맨투맨 LG는 막판까지 이어지는 접전 끝에 2점 차(26-28)로 아쉽게 패배했다.
한편, 바스켓코리아클럽연맹이 본 대회를 주최 및 주관한다. 해남군과 해남군체육회, 몰텐과 에이수가 이번 대회를 후원한다.
사진 = 유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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