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오창석 "과거 여자 많이 버렸다…천하의 몹쓸 X이었지만, 희열 느껴" ('태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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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생 오창석이 '마녀의 게임' 이후 다시 한번 악역에게 도전한 소감을 전했다.
'태양을 삼킨 여자'는 피해자가 가해자로 둔갑한 세상, 하나뿐인 딸의 이름으로 재벌가에 맞서는 여자의 처절한 복수극을 그린 작품이다.
그는" 이미 그때 악역의 재미를 느꼈고, 이번 작품에서는 그것을 업그레이드해 또 다른 컬러의 악함을 보여주고 싶다. 3년이 지난 만큼, 더 성숙한 악당이 되자는 생각으로 연기에 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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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소정 기자]

1982년생 오창석이 '마녀의 게임' 이후 다시 한번 악역에게 도전한 소감을 전했다.
그는 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새 일일드라마 '태양을 삼킨 여자'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임현주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배우 장신영, 서하준, 윤아정, 오창석, 이루다 그리고 김진형 PD가 참석했다.
'태양을 삼킨 여자'는 피해자가 가해자로 둔갑한 세상, 하나뿐인 딸의 이름으로 재벌가에 맞서는 여자의 처절한 복수극을 그린 작품이다.

극 중 오창석은 자수성가한 검사 출신이자 민강유통의 법무팀 수장인 김선재 역을 맡았다. 임신한 여자친구 백설희(장신영)를 버리고 성공을 선택하는 인물이다. 그는 "3년 전 '마녀의 게임'에서 이미 많은 여자를 버렸다. 그때 많이 버려봐서 단련됐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오창석은 "과거 '마녀의 게임'을 통해 악역을 처음 맡았는데, 천하의 몹쓸 놈이었지만 희열을 느꼈다. 카메라 앞에서 자유롭게 놀 수 있는 폭이 악역이 훨씬 크더라"고 말해 분위기에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선역은 항상 당하고 답답한 부분이 있어서 표현에 한계가 있지만, 악역은 시원하게 싸우고 돌아다니면서 활개 칠 수 있다"고 밝게 말했다.
그는" 이미 그때 악역의 재미를 느꼈고, 이번 작품에서는 그것을 업그레이드해 또 다른 컬러의 악함을 보여주고 싶다. 3년이 지난 만큼, 더 성숙한 악당이 되자는 생각으로 연기에 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태양을 삼킨 여자'는 9일 오후 7시5분 첫 방송 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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