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 선두 삼성 디아즈, 두 경기 연속 홈런포…시즌 24호 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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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홈런 선두 삼성 라이온즈의 외국인 타자 르윈 디아즈가 두 경기 연속 홈런을 쏘아올렸다.
디아즈는 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홈 경기 0-2로 뒤진 1회말 1사 1, 3루 기회에서 NC 선발 신민혁을 상대로 우측 담장을 넘기는 스리런 포를 터뜨렸다.
그는 올 시즌 24개 홈런 중 18개를 홈구장인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터뜨리는 등 홈 이점을 톡톡히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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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르윈 디아즈 [삼성 라이온즈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7/yonhap/20250607181238302bwkv.jpg)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홈런 선두 삼성 라이온즈의 외국인 타자 르윈 디아즈가 두 경기 연속 홈런을 쏘아올렸다.
디아즈는 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홈 경기 0-2로 뒤진 1회말 1사 1, 3루 기회에서 NC 선발 신민혁을 상대로 우측 담장을 넘기는 스리런 포를 터뜨렸다.
그는 풀카운트에서 6구째 높은 체인지업을 받아쳐 비거리 115m의 아치를 그렸다.
시즌 24호 홈런을 친 디아즈는 최다 홈런 2위 오스틴 딘(18개·LG 트윈스)과 격차를 6개로 벌렸다.
디아즈는 3일 SSG 랜더스전, 6일 NC전에서도 담장을 넘기는 등 최근 5경기에서 3홈런을 몰아치는 괴력을 보였다.
그는 올 시즌 24개 홈런 중 18개를 홈구장인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터뜨리는 등 홈 이점을 톡톡히 누리고 있다.
팔각형 구조인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는 가장 홈런이 많이 나오는 좌·우중간 펜스까지 거리가 홈플레이트부터 107m에 불과해 다른 구장보다 홈런을 때리기가 수월하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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