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부상 도미노 안 끝났다? 트레이드 보석은 왜 교체됐나 "병원 검진은 아직"

윤욱재 기자 2025. 6. 7. 18: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상병동' 롯데가 또 악재를 맞으려는 것일까.

롯데 관계자는 "전민재가 지난 번에 다쳤던 오른쪽 눈에 불편한 증상이 있어서 교체를 진행했다. 시야가 흐리다고 한다"라고 밝혔다.

롯데는 지난 시즌을 마치고 두산과 트레이드를 통해 전민재를 영입했다.

당시 롯데는 두산에 김민석, 추재현 등 외야수 2명과 우완투수 최우인을 내주고 전민재와 우완투수 정철원을 영입하는 3대2 트레이드에 합의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전민재 ⓒ 롯데 자이언츠

[스포티비뉴스=잠실, 윤욱재 기자] '부상병동' 롯데가 또 악재를 맞으려는 것일까. 올해 '트레이드 보석'으로 주가를 높였던 내야수 전민재(30)가 경기 초반에 교체됐다.

전민재는 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두산과의 경기에서 5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롯데는 3회초 전민재의 타석에 이호준을 대타로 투입했다. 유격수 수비가 가능한 이호준은 3회말부터 유격수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롯데 관계자는 "전민재가 지난 번에 다쳤던 오른쪽 눈에 불편한 증상이 있어서 교체를 진행했다. 시야가 흐리다고 한다"라고 밝혔다. 향후 병원 검진 여부는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

전민재는 지난 4월 29일 고척 키움전에서 상대 투수의 투구에 헤드샷을 맞았고 오른쪽 안구 전방내출혈로 인해 휴식기를 가져야 했다.

롯데는 지난 시즌을 마치고 두산과 트레이드를 통해 전민재를 영입했다. 당시 롯데는 두산에 김민석, 추재현 등 외야수 2명과 우완투수 최우인을 내주고 전민재와 우완투수 정철원을 영입하는 3대2 트레이드에 합의했다.

한편 롯데는 현재 주축 선수들의 줄부상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최근에는 나승엽이 잔류군에서 수비 훈련을 하다 타구에 공을 맞아 오른쪽 안구에 출혈이 발생했고 윤동희는 지난 5일 사직 키움전에서 수비 도중 왼쪽 전면 대퇴부 근육 부분 손상을 입으면서 현재 1군 엔트리에서 빠진 상태다.

▲ 전민재 ⓒ롯데 자이언츠
▲ 전민재 ⓒ롯데 자이언츠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