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림선 샛강역서 전동휠체어 탄 승객 추락···열차 운행 중지

김송이 기자 2025. 6. 7.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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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도어와 충돌···추락한 승객 병원 이송
신림선 전동차. 경향신문 자료사진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신림선 샛강역에서 전동휠체어에 탄 시민이 추락해 운행이 일시 중단됐다.

신림선 운영사인 남서울경전철은 이날 오후 5시19분쯤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현재 신림선 도시철도 샛강역 하선 전동휠체어 추락으로 전 열차 운행 중지 상태”라고 밝혔다.

남서울경전철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41분쯤 샛강역 승강장에서 전동휠체어를 탄 남성 A씨가 스크린도어와 충돌한 뒤 선로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고, 신림선 전 열차가 운행 중지됐다.

서울시와 남서울경전철 측은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김송이 기자 songyi@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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