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주날씨] 중후반 제주·남부지방에 비 소식…예년 수준 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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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9∼13일) 중후반에는 제주와 남부지방에 비 소식이 전해질 것으로 보인다.
7일 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에 다음 주 10일 오전과 11일 오전, 12∼13일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다음 주 비가 내리는 시점과 지역은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가 어디에 위치하는지, 우리나라 주변 기압계가 어떻게 형성되는지에 따라 달라질 가능성이 있다.
기온은 다음 주 초반까진 평년기온보다 다소 높다가 이후 평년 수준일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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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가 내린 지난 2일 서울 서울역 인근에서 한 시민이 옷으로 비를 피하고 있다. [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7/dt/20250607175312546ppjz.jpg)
다음 주(9∼13일) 중후반에는 제주와 남부지방에 비 소식이 전해질 것으로 보인다.
7일 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에 다음 주 10일 오전과 11일 오전, 12∼13일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남부지방의 경우 12일 오후 전남과 경남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13일 전역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다음 주 비가 내리는 시점과 지역은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가 어디에 위치하는지, 우리나라 주변 기압계가 어떻게 형성되는지에 따라 달라질 가능성이 있다.
앞서 기상청은 내주 초 필리핀해상에서 열대저압부가 발생, 우리나라 주변 기압계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기온은 다음 주 초반까진 평년기온보다 다소 높다가 이후 평년 수준일 것으로 관측된다.
9일과 10일은 아침 최저기온이 각각 17∼21도와 16∼20도, 낮 최고기온이 25∼32도와 24∼33도겠다.
이후 11일부터 일주일은 아침 기온이 17∼22도, 낮 기온이 24∼30도일 것으로 전망된다. 박양수기자 yspar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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