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급 사이클 레이스 '투르 드 경남' 4일차 남해서 '열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 남해안을 무대로 세계 정상급 사이클 선수들이 펼치는 레이스 '투르 드 경남 2025'의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경남도는 7일 오전 10시부터 남해군에서 '투르 드 경남' 4일 차 경기를 열었다고 밝혔다.
4일 차 개인 구간 우승은 캐쉬바디랩 소속 월시 리암(호주)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산악구간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레드 폴카 닷 저지'(Red Polka Dot Jersey)도 호킨스 딜런 선수가 차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는 8일 창원 경기 끝으로 마무리

(남해=뉴스1) 박민석 기자 = 경남 남해안을 무대로 세계 정상급 사이클 선수들이 펼치는 레이스 '투르 드 경남 2025'의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경남도는 7일 오전 10시부터 남해군에서 '투르 드 경남' 4일 차 경기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는 남해실내체육관을 출발해 남해군 일원 총 123㎞를 달린 뒤 KT 남해 플라자로 돌아오는 코스로 열렸다.
4일 차 개인 구간 우승은 캐쉬바디랩 소속 월시 리암(호주)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리더 저지'(구간 성적을 종합해 누적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옐로우 저지)는 루자이 인슈어런스 소속 호킨스 딜런(호주) 선수가 그대로 유지했다.
호킨스 딜런 선수는 통영과 거제, 사천 경기에 이어 남해 경기에서도 우승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산악구간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레드 폴카 닷 저지'(Red Polka Dot Jersey)도 호킨스 딜런 선수가 차지했다.

'화이트 저지'(23세 미만 선수 중 누적 시간이 가장 빠른 선수에게 주어지는 저지)는 한국국토정보공사(LX) 사이클링팀의 임종원 선수가 통영, 거제, 사천에 이어 남해에서도 거며 줬다.
개인 구간 우승자인 윌시 리암 선수는 "코스의 난이도와 남해의 수려한 경관이 환상적이었다"며 "구간 우승은 큰 영광이다. 남은 구간에서도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한편 '투르 드 경남 2025'는 지난 4일 통영 트라이애슬론 광장에서 5일간의 여정을 시작했다.
이번 대회는 ‘투르 드 코리아 2019’ 이후 6년 만에 국내에서 개최되는 국제사이클연맹(UCI) 공인 아시아투어 도로 사이클 대회다.
아시아 랭킹 1위 말레이시아의 테렝가누 사이클링 팀, 2위 일본의 팀 유코 등 전 세계 16개국, 22개 팀 22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선수들은 이날부터 8일까지 통영·거제·사천·남해·창원 등 5개 시·군, 총 553.6㎞를 달린다. 이날 남해 경기 이후 대회는 8일 창원 구간 44.5km 경기를 마지막으로 마무리된다.

pms710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마흔 넘은 아들 드디어 결혼, 그런데 예비 며느리는 41세 무직…기쁜가요"
- '안락사 계획' 여에스더 "죽을 날짜 정해놔…11월 18일에서 내년으로 변경"
- BTS 정국, 새벽 음주 라방·욕설 논란…"경솔한 행동"
- 이도 안 난 생후 3개월 아기에 떡국…학대 정황 SNS 올린 친모
- 시험관 임신 아내 머리채 잡고 친정 욕한 남편…"네 몸 탓, 병원 다녀" 폭언
- "결혼식 올리고 신고 안 했다고 룸메이트?"…외도 들킨 남편 '사실혼' 부정
- 의붓아들 살해범에 무기징역 반대한 판사…면회실서 수감자와 '애정 행각'
- "유관순 누나가 통곡하신다"…3·1절 앞 조롱 '방귀 로켓' 영상 분노[영상]
- "아이 등하원 도우미 '외제차주' 구함…보수 1만원" 구인글 뭇매
- 주사 꽂아 피 뽑고는 "사혈 요법, 악령 제거했다"…알고 보니 의사 사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