샛강역서 전동휠체어 탄 승객 추락…운행 중지됐다 재개

윤승옥 2025. 6. 7.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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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샛강역에서 서울대 정문을 연결하는 '신림선 도시철도' 개통을 나흘 앞둔 지난 2022년 5월 24일 오후 서울 동작구 신림선 도시철도 지하 차량기지에 철도 차량이 세워져 있다. 사진=뉴시스

7일 오후 4시41분께 서울 영등포구 신림선 샛강역 승강역에서 전동휠체어를 탄 승객이 선로로 추락해 전 노선 열차 운행이 중지됐다 재개됐습니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전동휠체어를 탄 채 열차를 기다리던 승객 A씨가 스크린도어와 충돌한 뒤 선로로 추락했습니다.

추락 당시 승강장에 열차는 없었습니다.

현재 A씨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큰 부상을 입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사고로 신림선 전 노선 운행이 중지됐다 재개됐습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운전 미숙으로 인한 사고로 추정하고 있다"며 "구체적인 사고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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