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궁', 용두용미 최종화될까 "끝장 대결에 떡밥 모두 회수" [오늘밤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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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궁'이 마지막 회를 앞둔 가운데 주인공 육성재-김지연-김지훈이 종영 소감을 밝혔다.
SBS 금토 드라마 '귀궁'은 영매의 운명을 거부하는 무녀 여리(김지연)와 여리의 첫사랑 윤갑(육성재)의 몸에 갇힌 이무기 강철이(육성재)가 왕가에 원한을 품은 팔척귀와 맞닥뜨리며 몸과 혼이 단단히 꼬여버리는 육신 쟁탈 판타지 로코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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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 ize 한수진 기자

'귀궁'이 마지막 회를 앞둔 가운데 주인공 육성재-김지연-김지훈이 종영 소감을 밝혔다.
SBS 금토 드라마 '귀궁'은 영매의 운명을 거부하는 무녀 여리(김지연)와 여리의 첫사랑 윤갑(육성재)의 몸에 갇힌 이무기 강철이(육성재)가 왕가에 원한을 품은 팔척귀와 맞닥뜨리며 몸과 혼이 단단히 꼬여버리는 육신 쟁탈 판타지 로코물이다.
금~일요일대 미니 시리즈 중 유일하게 마의 두 자릿수 시청률을 돌파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 한 주간 방영된 미니시리즈 시청률 1위(닐슨코리아 기준)를 수성하며 국내 안방을 강타했다.
이 가운데 '귀궁'을 이끌어온 주역인 육성재, 김지연, 김지훈이 종영을 소감을 밝혔다.
먼저 이무기 강철이와 인간 윤갑을 오가며 1인 2역을 연기한 육성재는 "지금까지 과분한 관심과 사랑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라며 감사를 표했다. 이어 "최종화에는 팔척귀와의 끝장 대결이 남아있다. 왕가와 팔척귀의 갈등 최고조, 그리고 강철이와 여리의 서로를 향한 희생 등 지금까지 보여드렸던 어떤 장면보다 감정과 재미가 모두 고조된 마지막 회가 될 것"이라고 마지막 회에 대해 귀띔했다.

극중 여리 역을 맡아 혼령들의 넋을 풀어주는 섬세하고 강단 있는 힐러로서 활약한 김지연은 "여리를 통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었고 많이 배울 수 있어 감사한 시간이었다. '귀궁'이 시청자분들께도 오래 기억될 수 있는 작품이 되길 바라며 저희의 마지막까지도 함께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어진 임금의 아우라부터 팔척귀에 빙의 돼 빌런의 카리스마까지 선보이며 인생 캐릭터를 경신한 김지훈은 "'귀궁'과 함께 기나긴 여정을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 어린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최종화에서는 그동안의 쌓인 한을 모두 풀고 떡밥도 모두 회수하는 놀라운 여정이 기다리고 있다. '귀궁'이라는 드라마의 에너지가 가장 응축된 마지막 방송이니 끝까지 꼭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해 최종화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냈다.

앞서 지난 15화에서 팔척귀가 왕 이정의 몸에 빙의, 강철이와 여리를 제거하기 위해 왕의 권력까지 휘두르는 충격적인 전개가 펼쳐졌다.
이에 7일 오후 9시 50분 방송하는 최종화 16회에서 강철이와 여리가 팔척귀를 무찌를 수 있을지, 과연 용이 되어 승천하는 것이 평생의 소원이었던 강철이의 운명은 어떻게 될지, 강철이와 여리의 애틋한 사랑은 어떤 결실을 보게 될지 궁금증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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