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화해 손짓…트럼프 "대화할 계획 없어" 묵살
2025. 6. 7. 17:2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와 따로 대화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머스크 소유 사업체와 맺은 정부 계약 해지 여부를 검토 중이라고 재확인했습니다.
머스크가 자신의 SNS를 통해 넌지시 화해의 뜻을 내비쳤지만, 이를 사실상 묵살한 셈입니다.
이에 머스크는 미국에 '새로운 정당'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다시금 도발 모드로 맞섰습니다.
전날과 달리 서로에 대한 노골적인 공개 비난은 자제하는 분위기지만, 갈등이 언제든 재점화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3월에 구매한 테슬라 자동차를 파는 것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치동 기자
#트럼프 #머스크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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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동(lc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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