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공원, 책 펼치고 산들바람 맞으며 주말 나들이

이민재 2025. 6. 7. 17:1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앵커]

한강에 책과 문화, 그리고 여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 마련됐습니다.

현장에 YTN 이슈리포터가 나가 있습니다. 이민재 리포터!

[리포터]

네, 이촌 한강공원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현장 분위기 전해주시죠.

[리포터]

한강공원이 책과 여유로 물들었습니다.

잔디밭 위, 그늘 아래 앉아

책을 읽는 시민들의 모습을 보니까 봄날의 한가로움을 느끼기에 더할 나위 없는데요.

그럼 이곳을 찾은 가족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조남철·조하은 / 서울 관악구 : 오늘 너무 좋고요. 날씨도 좋은 것 같고 가족들이랑 좋은 추억 남긴 것 같아서 시간이 되면 자주 오고 싶습니다. 기분이 너무 좋고 엄마 아빠랑 함께라서 좋아요.]

다양한 즐길 거리와 함께 시민들을 맞이하고 있는데요.

특히 이번 책 읽는 한강공원에는 무려 7,500권의 책이 준비돼 있는데요.

그래서인지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책을 고르고 있는 모습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바쁜 도심 속 여유로운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느껴지는 듯 합니다.

이 곳에는 '아빠가 태워주는 롤러코스터',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대형 에어바운스까지, 놀거리 볼거리가 가득합니다.

한강공원은 그야말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낭만 공간입니다.

여름으로 한 발자국 다가서는 요즘입니다.

더워지기 전, 한강에서의 여유를 느껴보는 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이촌 한강공원에서 YTN 이민재입니다.

YTN 이민재 (minjae112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