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이 다시 뭉쳤다" 김혜성-요키시, 세인트루이스에서 감격의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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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에서 한 팀에서 뛰었던 좌완 투수 에릭 요키시(36)가 메이저리그에서 뛰고 있는 김혜성(26·LA 다저스)과 다시 만났다.
요키시의 부인인 케일라 요키시는 7일(한국시간) 본인의 SNS에 "키움이 재결합했다. 우리는 서로를 그리워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는 글과 함께 김혜성과 요키시, 요키시의 아들인 워스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요키시와 김혜성은 KBO 리그 소속 키움 히어로즈에서 함께 뛰었던 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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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키시의 부인인 케일라 요키시는 7일(한국시간) 본인의 SNS에 "키움이 재결합했다. 우리는 서로를 그리워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는 글과 함께 김혜성과 요키시, 요키시의 아들인 워스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장소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홈 구장인 부시 스타디움을 태그했다. 현재 다저스는 세인트루이스 원정 시리즈를 치르고 있다.
요키시와 김혜성은 KBO 리그 소속 키움 히어로즈에서 함께 뛰었던 사이다. 요키시는 2019시즌부터 2023시즌까지 키움 유니폼을 입었다. 2024시즌에는 NC 다이노스에서 잠깐 몸을 담았다. KBO 리그 통산 138경기에 나서 59승 40패 평균자책점 2.99의 기록을 남기고 있다. 2024시즌엔 NC 대니얼 카스타노의 대체 선수로 NC 유니폼을 잠시 입었지만 2024시즌 종료 후 재계약에 실패했다.
한편, 김혜성은 3경기 연속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이날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전에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고 끝내 출장 명령을 받지 못했다. 지난 4일 뉴욕 메츠전에서 자신이 친 타구에 발목을 맞고 한동안 통증을 호소했다. 결국 이 장면 이후 3경기 연속으로 벤치에서만 경기를 바라보고 있다.
결국 다저스는 세인트루이스에 0-5로 완패했다. 오는 8일 열리는 3연전의 2번째 경기의 선발 투수 매치업이 국내 팬들에게 많은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다저스 선발로 일본 출신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나서고, 세인트루이스는 KBO 리그 MVP(최우수선수) 출신 에릭 페디가 선발로 나설 예정이다. 김혜성의 출전 여부도 큰 관심이다.

박수진 기자 bestsuji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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