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끝해남기] 가용 인원 많았던 현대모비스, 스피드의 드림팀 B 격파

손동환 2025. 6. 7.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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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의 많은 가용 인원이 드림팀 B의 스피드를 눌렀다.

현대모비스는 7일 전라남도 해남 구교체육관에서 열린 2025 땅끝해남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초등학교 3~4학년부 경기에서 드림팀 B를 28-20으로 꺾었다.

드림팀 B가 현대모비스의 골밑 공격을 잘 막았다.

풀 코트 프레스로 드림팀 B의 턴오버를 유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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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의 많은 가용 인원이 드림팀 B의 스피드를 눌렀다.

현대모비스는 7일 전라남도 해남 구교체육관에서 열린 2025 땅끝해남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초등학교 3~4학년부 경기에서 드림팀 B를 28-20으로 꺾었다. 2일차 마지막 경기를 이겼다.

드림팀 B가 현대모비스의 골밑 공격을 잘 막았다. 또, 현대모비스의 압박수비를 잘 뚫었다. 센스 넘치는 농구로 상대를 잘 공략했다.

현대모비스는 만만치 않았다. 피지컬과 힘으로 드림팀 B를 밀어붙였다. 풀 코트 프레스로 드림팀 B의 턴오버를 유도하기도 했다. 1쿼터 종료 1분 전 10-2로 앞섰다.

크게 앞선 현대모비스는 1쿼터 잔여 시간을 잘 운영했다. 차분한 플레이로 14-4. 드림팀 B와 간격을 더 벌려버렸다.

달아난 현대모비스는 벤치에 있던 선수들을 많이 투입했다. 경기를 많이 못 뛴 선수들에게 기회를 줬다. 동시에, 다양한 조합을 시험했다.

그 사이, 드림팀 B가 추격했다. 풀 코트 프레스로 현대모비스의 턴오버를 유도한 후, 림과 가까운 곳에서 득점. 10-16으로 전반전을 마쳤다.

쫓긴 현대모비스는 주축 자원들을 다시 투입했다. 2쿼터보다 드림팀 B의 수비를 잘 대처했다. 또, 득점 집중력 역시 높아졌다. 집중력을 끌어올린 현대모비스는 20-14로 3쿼터를 종료했다.

현대모비스는 4쿼터 3분 넘게 실점하지 않았다. 실점하지 않은 현대모비스는 주도권을 놓지 않았다. 대회 2일차를 기분 좋게 마쳤다.

한편, 바스켓코리아클럽연맹이 본 대회를 주최 및 주관한다. 해남군과 해남군체육회, 몰텐과 에이수가 이번 대회를 후원한다.

사진 = 심경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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