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xAI, 4100억원 주식 매각 추진… “기업가치 156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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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xAI가 3억 달러(약 4100억원) 규모의 주식 매각을 추진한다.
5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이번 거래는 직원들이 보유한 지분을 신규 투자자에게 공개 매각하는 것으로, 이 경우 xAI의 평가 가치가 1130억 달러(155조9000억원)에 달한다.
당시 머스크는 xAI 기업 가치가 800억 달러(110조4000억원), 엑스의 가치는 330억 달러(45조5000억원)로 평가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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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xAI가 3억 달러(약 4100억원) 규모의 주식 매각을 추진한다.
5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이번 거래는 직원들이 보유한 지분을 신규 투자자에게 공개 매각하는 것으로, 이 경우 xAI의 평가 가치가 1130억 달러(155조9000억원)에 달한다.
xAI는 머스크가 2023년 설립한 AI 기업으로, 지난 3월 머스크의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를 인수했다.
당시 머스크는 xAI 기업 가치가 800억 달러(110조4000억원), 엑스의 가치는 330억 달러(45조5000억원)로 평가됐다고 밝혔다. 2022년 10월 머스크가 트위터를 인수한 가격은 440억 달러(60조8000억원)였으며, 머스크는 인수 이후 사명을 트위터에서 엑스로 바꿨다.
머스크는 xAI와 엑스의 합병으로 모델이나 컴퓨팅 파워, 배급, 인력 통합에 따른 이익을 얻을 수 있다고 말해 왔다. 다만 합병 구조를 명확하게 공개하지는 않았다.
한편, 머스크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정부효율부(DOGE)의 실질적 수장으로 일하다가 사업에 전적으로 집중하겠다며 물러났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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