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동주, ♥이영자는 어쩌고…"평생 함께하자" 핑크빛 영상 편지 ('흥브라더스')

김지원 2025. 6. 7.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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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영자와 핑크빛을 그려온 배우 황동주가 디저트를 향한 달달한 영상편지를 공개했다.

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흥브라더스'에는 황동주가 출연했다.

황동주는 20대 때부터 고수해온 피부 관리, 운동 루틴 등 동안의 비결을 공개했다.

유명한 '디저트 덕후'인 황동주는 케이크를 향한 영상편지를 보내며 애정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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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사진 = 유튜브 채널 '흥브라더스' 영상 캡처


방송인 이영자와 핑크빛을 그려온 배우 황동주가 디저트를 향한 달달한 영상편지를 공개했다.

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흥브라더스'에는 황동주가 출연했다.

82년생 흥브라더스 박구윤, 정근우, 두반장(김두원)은 74년생 황동주의 동안에 "우리 반성해야겠다"라며 좌절했다. 황동주는 20대 때부터 고수해온 피부 관리, 운동 루틴 등 동안의 비결을 공개했다. 또 다양한 영양제를 챙겨 먹으며 이너뷰티에도 철저했던 황동주는 "40대 중반부터는 (영양제를)먹은 날과 안 먹은 날 컨디션이 너무 다르다"라고 설명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흥브라더스' 영상 캡처


그러면서도 "얼마 전 건강 검진을 했는데 영양제를 너무 먹어서 간에 무리가 간다고 했다. 요즘은 나눠서 먹고 있다"라며 건강 근황을 전했다. 이어 황동주가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무려 8년 동안 수영선수 생활을 했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前 국가대표 야구선수 정근우는 "운동부 선배시다"라며 자리를 고쳐앉으며 각 잡힌 모습을 보였다.

데뷔한지 30년이 된 황동주는 롱런의 비결로 자신의 '성실함'을 꼽았다. 이와 함께 신인 때 연기를 너무 못해 잘릴 뻔했던 일화도 공개했다. 황동주는 당시 드라마의 감독으로부터 "너를 진작 잘랐어야 하는데 계속 같이하는 이유는 아침에 가장 먼저 나와 있는 것, 한 번도 지각하지 않은 것 이 두 가지 때문"이라는 말을 들었다고 했다. 그리고 "그게 습관이 돼 지금도 집에 시계가 13~14개가 있다"라고 밝혔다.

유명한 '디저트 덕후'인 황동주는 케이크를 향한 영상편지를 보내며 애정을 과시했다. 그는 "언제나 내 옆에서 달콤함과 행복을 선물해 줘서 너무 고마워. 평생 함께하자"라며 달달한 영상편지를 남긴 뒤, 제대로 '현타'가 온 모습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데뷔 후 처음으로 팬클럽이 생기며 최근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황동주는 "지치고 무너질 때 팬들의 응원에 힘을 얻는다"라며 팬들을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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