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미의 기준이 인생 망칠 수 있어” 61세 여배우의 일침 [할리우드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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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 헌트가 할리우드 압박에서 벗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헬렌 헌트는 "할리우드가 요구하는 미의 기준을 내면화 해야 한다 생각했고 그러지 못한 것에 대해 수치심과 비참함을 느낀 적도 있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헬렌 헌트는 영화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로 오스카 여우주연상을 수상, 국내에도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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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헬렌 헌트가 할리우드 압박에서 벗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플로우 스페이스와의 인터뷰에서 헬렌 헌트(61)는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일원으로서 받는 압박에 대해 소신 발언했다.
헬렌 헌트는 "할리우드가 요구하는 미의 기준을 내면화 해야 한다 생각했고 그러지 못한 것에 대해 수치심과 비참함을 느낀 적도 있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그는 "그런 것들이 내 인생 전체를 조용히 망칠 수 있다는 걸 깨닫고 결정했다. 게임을 하지 않을거고 그런 것들이 나에게 많은 비중을 차지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헬렌 헌트는 레드카펫 드레스를 입을 때 신어야 하는 하이힐 때문에 발뒤꿈치가 고통 받는다고 밝히며 "여성과 신발에 대한 새로운 기준이 있어야 한다. 발을 다치지 않는 새로운 것을 발명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헬렌 헌트는 영화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로 오스카 여우주연상을 수상, 국내에도 잘 알려져 있다. 그는 '트위스터', '더 세션스' 등에 출연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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