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보이' 박보검의 직진 본능 폭발 "각성하는 중요한 순간" [오늘밤 TV]  

아이즈 ize 한수진 기자 2025. 6. 7.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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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보이' 박보검이 이상이, 오정세와 대립한다.

7일 오후 밤 10시 40분 방송하는 JTBC 토일 드라마 '굿보이' 3회에서는 윤동주(박보검)가 김종현(이상이)과의 연적 갈등에 이어, 오정세(민주영)와는 선악을 가르는 정면충돌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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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 ize 한수진 기자

JTBC '굿보이' 스틸 컷 / 사진=SLL, 스튜디오앤뉴,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

'굿보이' 박보검이 이상이, 오정세와 대립한다.

7일 오후 밤 10시 40분 방송하는 JTBC 토일 드라마 '굿보이' 3회에서는 윤동주(박보검)가 김종현(이상이)과의 연적 갈등에 이어, 오정세(민주영)와는 선악을 가르는 정면충돌에 나선다.

인성경찰청 강력특수팀에서 재회한 윤동주와 김종현 첫 등장부터 묘한 기류를 보여왔다. '지한나(김소현) 바라기'인 윤동주와, 지한나의 전 연인인 김종현. 3회에서는 한때 국가대표 선수였던 두 사람이 나란히 주먹을 쥔 채 팽팽히 맞서는 모습은 그려진다.

복싱선수 출신의 뚝심 있는 직진남 윤동주와, 펜싱선수 출신의 여유로운 엘리트 김종현 간의 묘하게 진지한 유치함은 앞으로의 삼각 구도를 더욱 흥미롭게 만들 예정이다.

JTBC '굿보이' 스틸 컷 / 사진=SLL, 스튜디오앤뉴,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

윤동주의 갈등 축은 또 다른 방향으로도 확장된다. 바로 평범한 공무원처럼 보였던 민주영의 정체가 드러나면서다. 1~2회 방송에서 섬뜩한 본모습을 내비친 민주영은 복싱 후배 이경일(이정하)의 뺑소니 사건을 통해 윤동주와 얽히기 시작했다. 범행을 자백하는 경일을 지켜보며 무언가 잘못됐음을 직감한 윤동주는 퍼즐을 맞춰가듯 민주영의 실체에 접근해 간다.

그리고 마침내 3회에서 윤동주가 분노를 참지 못하고 민주영과 정면충돌한다. 제작진이 공개한 스틸 속에는 민주영의 멱살을 쥐고 그를 제압한 윤동주의 모습이 담겼다.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비열한 웃음을 짓는 민주영의 태도는 불안감을 고조시킨다.

'굿보이' 제작진은 "3회에서는 연적으로 얽힌 윤동주와 김종현이 강력특수팀 안에서 서로를 견제하는 티격태격 케미로 또 다른 재미를 담당할 예정"이라며 "또 윤동주가 각성하는 중요한 순간이 그려진다. 민주영과의 충돌을 기점으로 커다란 균열이 생기기 시작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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